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였다.
그렇다면 노사모는 노무현이 감방에가면 옆방으로 가는게 도리 아닌가?
그래서 말인데 오늘 부터 노사모가 노원모(노무현을 원망하는 모임)로
이름을 개명하던지 아니면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만이 노무현에 실망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양심이 아니겠는가!
아마도 전직 대통령치곤 가장 추잡하게 부정한 돈 거래가 계속밝혀질 것인데
무슨 낯짝으로 노사모란 모임체를 유지하겠냐 이! 말이다.
양심있는 애국시민이라면 낙하암에 몸을 던져도 꽃 한송이 던질리 없을거다.
노사모여!!그래서 말인데............
조용히 사라지는게 살다가 경험한 세상이치 아닌가? 이 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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