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은 절대로 바꾼애같은 또라이뇬은 안된다고 본다.
노처녀가 대통령병에 걸려 거들먹 거리는 것도 볼썽 사납지만,
도대체 국제정세에 대한 식견이나 정치의 개념조차 모르고,
오로지 지가 무슨 공주나 되는 것처럼 일국의 대통령까지도 지 아래도
내려다 보는 왕싸가지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을 알기를 지 발끝의
때만큼이나 여기겠는가.
더군다나 스스로 북에 건너가 김정일과 무슨 짓을 했는지, 무슨 지령을
받고 왔는지 조차 모르는데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이라니 말이 안된다.
더군다나 그가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한 아버지와 그 딸이
무려 23년을 해먹는다는 것도 세계인에게 웃음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기에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렇다고 정치인은 더욱이 안된다고 본다.
정치판에 들어와서 온갖 잔머리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쟁취하는데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정치꾼들은 절대로 대통령을 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비교적 깨끗한 군출신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청렴결백한 군인으로 알려진 현 국방장관인 김태영장관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북한정권을 궤멸시키고 통일과업을 완수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