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서 765000kw의 고압 송전탑이 학교의 부지 위로 지나서 설치하고 있네요
설치 부당성을 주장하는데 그들의 말이 할교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네요
자기네 지금 설치하는 것은 전혀 건강에 이상이 없고
학교 반대 쪽에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30000kw의 송전탑은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네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본래 계획은 노선이 다른 곳이 었으나 그곳에 권력가가 있다보니 그곳을 지나지 못하고
계획을 변경하여 돈 없는 서민과 공부에 전념해야할 학업의 장으로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권력이 좋다지만 생명을 담보로 이렇게까지 해서야 되겠습니까?
철저한 조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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