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정치꾼의 황제격인 늙은 김종인은 늙은 주태요 호남인의 이미지를 더렵혔고,
믿었던 김무성은 권력자 발언으로 실망시키더니 중국동포 불러들여 출산률 높이자고 하여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과외 천국을 만들어 과외비 부담이 생활비보다 더 들기에 아이 갖기를 피하고
심지어 결혼도 미루는 세상이므로 교육제도를 혁신시키고 아이가 많을 수록 교육비
세제헤택 주택부양 우선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면 놀라운 성과가 오는데
묘책을 구하지 않고 중국동포 미봉책을 말한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이대로 가면 조만간 멸망이 온다는 기정사실을 왜 모르는고?
구청장은 대통령보다 권력을 남용하고 시의회 구의회는 자기들 멋대로 보수를 올리고
외국 나드리 하는 세상이요 구의원 보다 곱절 많은 공무원들이 구의원 보좌역활 하면서
회의 기회하더니 최근들어 지도하는 고급인력을 많이 두고 있으나 회의는 년간
며칠에 불과하나니 이것은 혈세 낭비요 무보수로 출범항 지방의회가 국회의원에 의해
당선되고 단체장의 무소불휘 정책으로 유도하고 있다.
심대평위원장께서 출범하면서 간소화하거나 해체하는 쪽으로 갈줄 알고 기대했으나
방만한 조직으로 지방의회를 변절시켜 실망한다.
이제는 김무성도 어차피 깨지게 됐고 김종인은 꼭두각지 이용물이요 심대평은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 지방의회를 오히려 개판으로 만들었다/
쓸개가 있는 애국 시민이라면 위 3인에게 돌을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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