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
경남 양산시 명곡동 815번지 일원에서 개를 사육하다 울산
지방법원 및 검찰청에 고발 되어서 벌금 삼백 만원과 철거를
안한다고 2차 3차 수차례에 경고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양산시 북정동 787-5번지에서 양산 돼지 국밥집을
경영하는 황순옥 이란 여자가 자신 있다며, 도로허가와
축사까지 건축허가를 취득하게 한다고 한집 당 2백 만원씩
내면 양산시청 도시과 건축과 등등 "손"을 쓰면 된다고
하기에 3명(윤 희열, 이 상영, 김 종국)이 육백만원을
주었다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공무원이 돈을 먹고 지금 허가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돈주지 않은 사람들에게 철거를 않으면 강제철거라도
한다고 계고장이 와서 돈을 내지 못한 사람들(뇌물수수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자진 철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을 낸 사람들(황순옥씨 소유개를 사육하는 사람
이정희와 윤희열, 김종국)은 계고장은 커녕 이 들 중에는 창고
허가(창고 허가로 버젓한 집을 지어 살고 있음)까지 난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개까지 키우면서 말입니다. 한두 마리도 아니고
(종류에따라)작게는 수십 크게는 백에 이르는 숫자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나요?
돈 먹은 공무원에 힘이 이렇게 큰 것인가요 ?
아님 상납 비리에 힘인지 알 수 없군요 ?
돈을 먹은 공무원은 돈 주지 않은 주민들에게
자진 철거 명령장을 수 없이 보내고,
돈을 보낸 사람들은 아무 탈없이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불법 적인 직권 남용을 부려서 막아주고...
아울러 윤희열이란 사람에 집은 진입로도 없는 곳에 공무원이
어떻게 창고 허가를 내어 주었는지 알 수 없군요
(나무도 불법적으로 많이 자른 것으로 알고 있음)?
어떻게 돈(내물)을 준 사람은 그곳에 불법적인 창고로 집을
버젓이 개조하여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군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윤희열이란 사람이 자기 집 친척이 검사라고
자랑하고 다닌다던데...
그 불법적 일을 검사라는 분이 봐 주시리라고는 믿고 싶지
않지만 일개 공무원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 까요?
아무튼 돈 준 사람은 살고 돈 없어 아니 뇌물 조차 줄 수 없는
사람은 자진 철거를 할 수밖에 없는 사항으로 몰아 내어
?는 이런 사실이 답답하군요!
또한 하늘 농장이라는 곳은 정말 어이 없을 정도로 이지현씨
소유에 엄청난 무허가 건물을 지어 현재 영업까지 하고 개를
수백 마리씩 사육하고 있는 작금에 사실에 공무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기야 보신하러 공무원들이 단체로 온다고 자랑하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불법적인 현장까지 보고도 선도는 커녕 잘 먹고 다음에 또
오겠다지요 ...
그리고 하늘 농장은 한번도 벌금을 물지도 그 큰 불법
시설에 계고장 한번 발부하지 않은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
저는 상납비리라 생각되어 지는군요!
아님 직무유기(職務遺棄) 일 수밖에 없는 작금에 사실에
통탄 할 수밖에 없군요
가난하고 힘없는 죄!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무식한 사람들을 죽이는 황 순옥이란
사람과 중간에서 이상한(불법적인) 짓을 하는 황순옥에 돈을
받고 공무원에 소임을 망각한 공무원을 공명정대한 법에
잣대로 측정하여 주시고 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길 간곡히 빌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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