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회는 조폭집단들이 국회를 점거하여 반국가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국가의 안위와 미래는 안중에 없고 저거들 패거리 주도권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국가정책을 헐뜯고 반대하면서 입법활동은 방치하는 조폭무리들이다.
지금의 국내외 위기 상황을 해결 못하도록 방해하는 國害의원 무리들을 방치할수가 없다.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시점에 이르렀다. 부경대학의 하교수의 말대로 군사혁명을 통하여
국회의 쓰래기들을 청소하여 새로운 한국의 틀을 짜야 망국의 틀에서 벗어날것 같다.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지금까지는 사후약방문으로 대형부정 사건을 처벌위주로 다루던 방식에서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감시를 강화하여 부정부패를 차단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선진국일수록 고발정신이 강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발은 부정적인 면이 있지만 선진화로 가는 지름길은 고발정신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특히 한국은 온정주의가 부도덕한 면을 더 키웠다. 상호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부처간에 정보교류를 통하여 부정이 싹이 틀수 없도록 하겠다는 방법에 찬동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모든 부처가 모순과 문제투성이다. 하나하나 짚어보면 문제가 태산같다고 본다.
정부에서 집행면의 개선을 위한 참신한 대책을 세운것 같다.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특히 입법부는 무풍지대인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후진곳이 국회이다. 그 구성원들 즉 국회의원들의 자질이 조직폭력배들의 패거리 싸움하는 곳을 방불하게 하고있다.
이것들은 주먹질은 다반사고,
최류탄을 터뜨리고,
도끼로 기물을 부수고,
공중으로 부양하여 상대를 가격하고,
욕설과 막말로 잡배보다 못한 주댕이로 설치고,
조폭과 같이 패거리가 맞붙어서 의사당을 난장판 만들고,
깽판을 치는 무리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선량인 국회의원이 었던가?
이넘들아 이런것들을 방지한다고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었다면서? 국회선진화법의 취지와는 정반대로 더 악질적인 식물국회를 만들어 놓고 국정운영을 가로막는 조폭으로 둔갑을 하고있다.
정작 이를 이끄는 정의화 이넘아 너넘은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하지만 입법을 위한 노력을 하였는가? 그런데 청와대가 와서 입법로비를 하라고 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을 보았다.
건의한다. 행정부와 같이 국회를 개조하는 방안을 찾고 대책을 내어 놓으라. 정의화 당신이 책임전가만 하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려는 일부 세력들을 빼고 대다수의 국민들의 염원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언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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