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때 부터
지금 까지
부동산 안정 시킨다는
그립스틱에
계속 속아왔다
투기 정권은 남은 임기 내내 앵무새처럼
또 떨들어 댈것이다
내 말이 맞아 안맞나 두고 봐라
신도시를 개발은 누구를 시키나 땅도둑놈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청와대의 밀명을 받은 이놈들은
원주민 땅을 헐값으로 강제 수용하여 대규모 아파트를 부실공사 하여
6배~10배를 남겨먹는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강도는 없다
노무현의 부하들이 이런 강도짓을 한다
강도의 두목(노무현)에게 엄청난 이익금이 흘러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사실!!!
토지공사 사장과 주택공사 사장의 임명권을 누가 가지고잇는지 보면 안다.
노무현이다.
노무현이가 낙하산인사를 한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사장이 땅강도짓을 하여 노무현에게 상납한다.
일부는 열린당 의원들 검은 주머니속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를 부패 탐관오리들이 살인개미떼처럼 뜯어먹는다.
이런 땅도둑놈의 땅투기를 지켜본 주변의 집값이 마구 올라가고
대형 건설업자들이 나도 질세라 마구 남겨먹어
집값이 마구 뛴다.
놈현일당은 대선을 앞두고 선거자금이 필요하니까
두개의 신도시를 개발한다고.........
도둑놈같이 생긴 건교부장관이 TV에 나와서 주절 주절...
대선 선거자금을 만들려는 이놈들이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려놓을 것이다.
선거자금을 빼먹을려니까 원주민 땅을 헐값에 강제수용하여
10여배는 남겨먹을 테니까....
두고봐라. 내말이 거짓말인가...
놈현과 추장관은 TV에 나와 신도시를 개발하여 집값을 내린다고 주절주절...
그리고는 토지공사 사장과 주택공사 사장을 앞세워
원주민 땅을 빼앗아 10여배를 남겨먹는 강도짓을 하는데
어떻게 집값이 내려가는가?
절대 강도들의 말에 속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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