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존경 하는 국민이 자기돈으로 동상 건립해 기왕에 있는 박정희 기념관에 설치 하고져
하는것까지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방해한 무리들이 하는 짓들 좀 보소
혈세 엄청 퍼부어 지들이 좋아 하는 전직 대통령 기념관까지 세우겠단다
그것도 요번달 안에 착공 하겠단다
도무지
염치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자들 아닌가
더욱 불쌍한것은 이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에 대해 응당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할 언론인들이
오히려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 내세워 옹호 하고 있다는거다
문정권 출점 이후 종편등에 나와 떠들어 대는 정치평론가류의 인간들 보면 너무 안스럽지않냐
오죽 먹고 살게 없어야 저런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 까지 지껄여 가며 밥 빌어 먹어야만 하는가
하는 안스러움 말이다
사실
개국초 종편만 보다 요즘엔 채널 돌리는 중에 간혹 2~3분씩 보게 되는게 종편인데
안보는 이유중 하나가 하는 소리들이 하두 어처구니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거기 출연 하는
자들이 너무 불쌍해 도저히 못보겠더라구
저치들도 다 대학 나온자들 일 것인데 저렇게 까지 해가며 밥빌어 먹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백성은 바람 부는 대로 눕는 존재다, 라는 말이 있다
문정권 출범후 이나라 언론들 하는 짓 보면 언론인들은 바람 부는대로 눕는자들이란 생각이 든다
사지 멀쩡해 가지고 정 밥빌어 먹을곳이 마땅치 않으면 어디 아파트 경비라도 나가셔라
사람 사는게 자존심 하나 가지고 버티는건데 이렇게 까지 비굴한짓 해가며 밥빌어 먹으려 하면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