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2단지를 재건축 하는 조합원 입니다.
시공사를 수주할 때 금리가 14.5% 였는데 지금은 5.5% 로 인하
되었습니다. 금리가 약1/3% 인하 되었으므로 건축비도 인하
되어야하는데 건축비를 60% 나 인상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재건축 공사를 수주할 때 평당 201만원이었는데 현재 3.319,380
원으로 인상 하였습니다, 건축비를 이렇게 고무줄처럼 인상하
기에 강남구청에 가서 사정을 하니까 건축회사와 문제니까
자기네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럼 조합원들은 어디에 호소
해야함니까?
재건축 수주시 총 공사비가 평당 849억원 이던것이
현재 1,172 억원으로 껑충 올렸습니다.
대지;11평.용적율 280.89% 1-1 재건축.24평형;
평균 79,092,000원(7천9백9만2천원)
32평형;평균 240,860,000원 (2억4천8십6만원)
조합원 분담금 입니다.
모든 건축 공사비에 의혹 많습니다. 완전히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13평 연탄아파트 재건축하여 인간답게 살아보려
고 열십히 저축하고 살았는데.
시공사 대림산업과 조합장이 공모하여 저의서민을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조사하여 조합장을 구속해 주시고
시공사는 분담금 조정하여 주세요.
현재 조합원 서명받아서 대림산업에 내용증서 보냈고
검찰에 진정서 제출한 상태입니다.
총회때 조합원 의견은 완전 묵살되고 모델하우수도 없이
도우미들을 고용하여 조합원 집을 ?아 다니며 총회때 참석
안해도 되니. 찬성표 0 표 하라하여서 350표 을 확
보하였고 건축을 모르는 조합원을 속이고!
저의는 시공사와 계약서 내용도. 공사 범위도 모릅니다 .
총회 책자에 이런 내용이 모두 빠져 있습니다.
조합원들을 상대로 대림산업과 짜고 도둑질을 하는
김광복 조합장을 구속시켜 주세요.
시공사인 대림산업은 분담금을 원래 약속대로 대폭
내려주세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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