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0.2.13 교통사고로 입원가로중 그해 5월경 울산의 서기영 변호사
사무장 곽병률을 소게받아 그해 7월초 사무장이 찾아와 자기 사무실에 소송을
의뢰하면 대학병원에서 장해급수 최소한 4급까지 받아주겠다고하여 위임을
하기로 하였고 몇일후 사무장이 착수금조로 150만원을 달라기에 병원에서
장애급수를 댈려면 교수의사한테 금품을 주어야 한다기에 의심하지 않고
150만원을 주었습니다
나는 부산대학에 가서 나 혼자서 장애급수 6급으로 받아 사무장에게 당신이
한 게 뭐가 있느냐 사기라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니까 일부는 서류를 작성
하는데 사용하고 일부는 대학병원에 주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무장과 김동년이란 자와 3명이서 구두로 변호사 선임비 150
만원과 2500만원 이상 받는부분에 한해서 공제금액을 정한 %가10%입니다
그런데 1심이 2002.10.8일 끝 나고 2500만원이 나왓다고 하여 변호사
사무실에 가니까 수임료와 비용을 공제하고 2100만원을 준다기에 내가
사기꾼이라면서 처음에 준 150만원을 내노라고 하니까 2심부터는 한푼도
안받고 끝까지 해주겠다고하여 영수증에 사인하고 돈을 받아왓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결심제판이 끝나고 270만원이 나왓다고 찻아가라고 하여
변호사 사무실로 가니 나와 계약한 사무장은 없고 다른 사무장이 하는
말이 100 만원을 공제 해야한다고 하여 사기치지 말라고하며 돈을 수령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자는 계약서라서라고 한장을 나에게 보여주는데
이 또한 처음보는 서루드군요
그래서 변호사는 역시 사기치는데 선수라고하면서 거기게 찍힌 도장을
내게돌려 달라고하니 전 사무장이 가지고 갓다는것이 아니겟읍니까
그 도장은 자기들이 법원 제출용 위임장 작성때 사용한다기에 내가 병원에
있을때 준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사무장에게 말하기를 병원 수술비와
입원비를 받아준다고 하였는데 언제 받아줄거냐고 물어니까 이제는 못
받아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변호사 횡포와 권리를 포기하는 처사가
아닙니까 그리고 마무리를 못해주겟다기에 내 기록을 모두 복사하여
달라고하니 그것도 못주겟다고하니 이것은 가진자의횡포와 의뢰인의
권리를 짓발는것이 아닙니까
서기영 변호사는 사기꾼이오니 이 글을 잘 읽어보시고 서기영 변호사를 처벌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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