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大選때 말썽많았던 돼지저금통을 무상분배하고 지지서명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영화배우 文盛瑾에대해 서울지금 공안1부는 징역1년6월,추징금2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文씨가 자신의 사회적지위를 이용해 전국을 순회하며 희망돼지 저금통 배부를 주도해 선거법을 위반한 책임이 매우크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인간쓰레기-김대업과 설훈이 李會昌후보 아들 병역문제와 건설회사와 금전收受문제 등 민주당이 주장한 대부분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규명되었다.
무조건 덮어쒸워 누명을 쓰게해 낙선시킨후 조사해보니 아니면 말고,이 죽일놈들,
이런 엉터리 나라도 있나? 지구상에 이런나라도 있나?
이렇다면 그 선거는 무효가 아닌가?
盧대통령은 물러나야 되는것 아닌가?
이정도로 사기치고 거짓말로 당선되었다면 아마 다른 선진국
에서는 그선거는 무효가 되며 당연히 再선거를 해야하고
당선된 후보는 후보로 등록할 수 없다.
이렇게 밝혀졌는데도 대통령직을 수행해도 되나?
正義가 죽고 詐欺(사기)가 판을치는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정말 웃기는 나라다.
뻔뻔한 盧武鉉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이런 사기 대통령을 어느나라에서 볼수 있겠나?
아프리카 식인종 국가에서나 볼수있겠지만,선진 외국에서
볼때 한국은 역시 미개국이고 후진국이라고 무시 받을 것이다.
개혁-개혁 이라고 백번 외치면 뭣하나?
이것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다 집어치우고,
盧武鉉은 청와대에서 나와라!!!
한나라당도 참으로 웃기는 무능한 黨이다.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며 남의 일 처럼 보고있는데,
그러니까 이런 수모를 당하고 웃음거리가 되고있지!!
한나라당은 당장 선거 무효소송을 내라!!!
분명히 승산있는 게임이다.
李會昌씨가 대통령이라면,분명히 盧武鉉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있을 것.
나라가 지금처럼 이렇게 어지럽지도 않고 안정되며
국제적 신뢰는 높아지고 국민들의 마음도 편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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