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종편TV가 김정은 광고판으로 변해 버렸다.
종편TV는 김정은에게 광고료 한푼 안 받고 대대적으로 광고해 주고 있다.
무슨무슨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 하면서 대대적으로 광고해 주고 있다.
애비한테 권력을 물려받아 으시대는 순빨갱이 김정은이 살이 얼마나 쪘다던지
무슨 병을 앓고 있다던지, 권력서열은 누구 다음 누구이고 어디에 앉아 있다던지
자세히 광고해 주고 있다.
김정은 개망나니는 돈 한푼 안 내고 대한민국 종편을 통하여 거물급으로 대우받고 있다.
북한은 평양만 말끔이 단장하여 잘 사는 나라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이런 선전술에 넘어가 김정은 악당을 대대적으로 선전해 주고
위원장 위원장 하며 받들어 주며 대대적으로 광고해 주고 있다.
종편을 보는 어른들과 어린이들은 건듯하면 등장하는 김정은에
점점 친숙해 지고 자기 아버지와 같은 감정을 갖게끔 유도하고 있다.
너무 자주 김정은을 소개하니까 김정은과 칞숙해 지고 인물도 멋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농촌은 다 죽어가고 있는데 평양만 말끔히 꾸며놓아 북한이
잘 사는 나라처럼 묘사가 되고 있고 김정은은 늘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시찰도 하고 인민들과 어울리는 장면을 계속 보여주니까
김정은을 은연중에 존경하는 미음이 생기게 종편이 유도하고 있다
종편에 간첩이 얼마나 많으면 김정은 무료 광고방송에
혈안이 되고 있느냐? 썩은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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