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경에 서울강서경찰서 정보과장으로 재직하던 난장이 뭐 짜루마냥 경상도 이자가 검사시보시절에 술에 만취해 택시를 타고가다 화곡파출소에 신고되어 조사를 받던중
강서경찰서 형사과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조사형사의 목아지를 자른다는등으로 막무가내로 조사를받다가 기자들에게 노출될까봐 3층정보과로 데리고와서 조사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자가 지금은 경찰 고위간부로 활동하고있어 자정하는 차원에서 개혁이 되어야하며 이런자들을 경찰로 받아오는 경찰행정도 문제다.
이런 넘들이 경찰행정을 우습게보고 부하들을 우습게보는 데 어떤 개혁이 이루어지고 경찰의 자질이 좋아질까요?.
우선 경찰내부에 이런 엉터리 검찰출신들을 몰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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