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정자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종자들?
"인민재판 열린 서울광장"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과거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인가 할 때부터 이 나라는 인성교육과 예절보다 개인의 권리와 좌파들의 논리적 측면만 강조하는 소위 잘못된 민주주의 의식구조를 만들어 낸 결과였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의 이런 언행들은 이미 길거리 어느 곳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흔한 일이다, 왜곡과 방치, 도덕적 추락의 평준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 상황을 다시보자, 바로 이게 시발이었다,
"이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욕을 하시오 비리 저지르고 자살한게 왜 대통령죄요?"
"이 양반아 나이 먹었으면 나이 값을 좀 하라고" "당신은 선거하지마! 박정희 그 XX놈의 새끼 X새끼 박근혜를 존종하냐 인간아"
"이명박 쥐새끼, 살인자, 박근혜도 똑 같은 년” 등 욕설이 난무했다.
노신사는 청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으면 말로 합시다 조용히 이야기 합시다" 고 했다,
이 말을 받아 노란 머리의 청년은 "그래 이야기 해봐! 들어 줄테니까 나는 당신을 어른으로 존중 안 하니까" 라고 하더니 이내 노인에게
" 니 머리에 뭐가들었느냐"고 버르장머리 없이 윽박을 질렀다.
또 다른 청년이 뒤에서 합세해 "이 양반야 뭐가 잘했는데 머리에 뭐가 들었는데" 검은 옷의 노란머리 청년은 "나이를 따질 것 없어 나도 국민이다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다 말아 먹었어" 라며 소리를 질렀다.
노란모자를 쓴 노사모들은 노인에게 "너 나이 먹어서 다행인 줄 알아 나이만 젊었으면 OOO아 죽였어" 라고 몰아세웠다.
동영상으로 볼 때 그 노신사는 맞아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완전 인민군공개처형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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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로XX들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정말 궁금하다,
“그 노인네와 우리 부모는 다르다 ”고 말할까?
대한민국을 다 말아 먹었다는 그 분들의 덕분으로 그나마 공부도 하고 세계경제 13 위의 나라에서 등 따시고 뱃가죽 든든하게 잘 먹고 잘사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간 쓰레기들의 깃발이 난무하는 곳에 철없는 아이들을 동반하고 나온 부모들은 이 아이들에게 무슨 말로 설명을 했을까,
“ 저 노인이 나쁜 사람이야, 틀림없이 욕설을 했을꺼야.......”
“ 앞으로 너희들도 어른이 잘못 말하면 저렇게 해야 되, 알았지?”
설마? 그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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