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히 사장은 최근에 태극기 집회에 참가 하는 사람들은 일당을 얼마씩 받고 간다는 동영상 까지 보여 주 면서 보도 하였다.
그러자 각종 인터넸 매체들이 그걸 퍼 나르고... 이렇게 태극기 집회가 매도 되고 국민들은 그걸 사실로 믿고 있을거다 . 왜냐 하면 방송이 말하면 그대로 믿으니까.
그러자 국민의당은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수사 해야 한다고 들고 나왔다.
이렇게 방송에서 떠들어대면 시청자들은 그걸 기정 사실화 한다.
내가 1월 14일 부터 토요일 마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여 내 눈으로 어떤 분들이 태극기 집회에 오는지 똑똑히 보고 또 보았다. 그리고 광화문 촛불 집에도 몇 차례 가보았다.
여러분들도 태극기 집회에 가 보았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대통령 탄핵 기각 이라는 간절한 소망을가지고 마음속의 분노를 터트리며 집회와 행진을 하는 수많은 군중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일당을 받고 왔다고.????
한번만 그곳에 가보면 그게 아니라는 걸 단번에 알수 있다.
지방에서 집회에 참석하는 과정은 이렇다. 주최측에서는 카페에 각도시마다 전세버스 출발지와 출발 시간을 공지 한다. 그러면 참석 희망자는 전세버스 탑승비용을 지참하고 버스에 타고 탐승자 중 한명이 탑승객 으로부터 각각 차비를 모아서 버스 기사에게 주는 형태가 된다. 그런대 jtbc 기자중 한명이 그 버스대금 납부 하는걸 찍어서 마치 일 당 받는 것처럼 보도를 하였다. 그리고 이걸 다음단계에서 부풀리고 부풀려서 일당을 받고 가는 것처럼 보도하는 거지요.
그러다가 아니면 말고....
이게 현재 언론이 진실을 거짖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박대통령을 향한 수많은 보도는 악성 루머를 누군가 퍼날라 증폭 시키켜 사실로 굳히고.
사실이 아니면 그냥 말고..
최순실의 법죄를 그리도 삿삿이 뒤졌는데 무어가 나왔는가???
몇조의 재산이 과연 은행의 계좌로??? 부동산 등기부 등본으로???
그러면 특검의 수사능력이 없어서 밝히지 못 하고 있는걸까??? 얼마나 무한한 권한을 가지 특검인데...
재산이 쥐뿔도 없는거다. 그런데 그동안 하도 최순실을 괴물로 만들어 누구도 최순실 돈 없다는 진실은 믿지 않으려 한다. 언론이 보도 했으니까??
부패한 언론은 이재용이 구속되지 않은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마치 삼성이 판사에게 돈을 메겨 뵈준 것처럼 풍기고 있다.
과연 그럴까??? 판사는 분명히 기각 사유를 밝혔다. 그 사유라는 게 뇌물죄가 성립 되는 증거가 없다는 거다. 그건 법률적 표현이고 특검과 언론이 뇌물죄라고 떠들어 댄 혐의는 무죄라고 판단 한다는 말이다.
또 아니면 말고.!!!!!
그럼에도 사람들은 대톨령이 이재용과 거래를 해서 정유라 의 비싼 말을 사주고 삼성의 편의 봐줬다고 알고있다.
그런데 이재용은 승마 협회의 회장이고 비인기종목의 스포츠 단체 회장은 자기 돈으로 후원 해서 선수 키우고 올림픽 금메달 따게하면 국가에도 도움이 되고 기업 홍보에도 유익하다는걸 어느 언론도 보도 하지 않는다.
생각해 보시라
.어느 대통령인들 기업인을 만나지 않겠는가.기업인이 젤 싫어 하는 집단은 국회의원이다.
그들은 책임없이 기업인 불러 청문회다 증인이다..못살게 구는 자 들이니까.
대통령은 당연히 기업인 만나서 격려도 하고 애로 사항도 듣고 그럴거 아닌가.
대통령과 이재용이 마난서 말 한필 사주고 그 대가로 국민연금 움직여 서 도와주는 거래를 했다고???
박영수 특검이 생각 하는 수준은 그것 밖에 안 되는거지.
삼성이 얼 마나 대단한 회산데...ㅇ애플과 맞짱뜰 회사가 우리 나라에 또 있는가?
대통령이 어떤 자린데. 쪼잔하게 몇십억 짜리 딜을했다고??/개가 웃을 일이지...
최순실이 몇조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떠들면서 20억 안팍의 돈때문에 대통령과 대 삼성의 회장이 거래를 했단다.
대통령의 탄핵 사유 라는게 다 이렇 게 만들어 졌다. 그래서 거짖이 산 처럼 쌓여 있다고 헀다.
그러나 이걸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게 언론의 마법이다.그 앞에 바짝 서있으면 정신없이 끌려 다니게 된다.
우리 한발 물러서서 지난 일을 돌아보고 평가 해보자. 언론의 허점은 이미 도처에 널려있는데 그들 언론이 믿으라고 최면을 거는대로 따라 갈 수 는 없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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