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도 전자개표 조작을 한다.
정동영이가 대통령 되는 방법은 전자개표 조작밖에 없기때문에
12월 19일날 "대대적으로" 전자개표 조작을 한다.
전자개표 조작하지 않으면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
100 여명이 쇠고랑을 찬다
전자개표 조작하지 않으면 이명박이나 이회창이 대통령 된다
정동영이 대통령 될려면 전자개표 조작 밖에 없다
이 놈들은 전자개표 조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놨다.
한나라당은 여기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이 없다
이명박 후보나 이회창 후보에게 전자개표기를 거부하여야 한다고
아무리 말 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BBK 막느라고 혼이 빠져 전자개표기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다
정동영 쪽은 전자개표 조작팀을 극비리에 조직하여
대대적으로 개표조작 공작을 꾸미고 있는데
한나라당은 태평세월이니 큰일났다.
개표종사원이 태부족이다
참관인도 태부족이다(기계가 개표하니까 많이 필요치 않다고 함)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없다(개표조작을 위해 의도적으로 없앴다)
투표함을 종이로 만들었다(찢어지면 표 바꿔치기하기 쉽다)
개표는 12월 19일 자정까지 끝나게 되어있다(정확한 검표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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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조작을 막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이명박, 이회창 후보가 "개표에 어떤 기계도 사용하면 안된다" 고
입장을 발표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 빨리 입장을 발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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