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쌔끼들의 만행을 아십니까 ?
국정원 , 정치경찰들의 치사하고 악랄했던 구습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과천에 사는 동료로부터 조금전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주었는데, 요즘 간첩, 빨갱이를 못잡으니까 정치사찰에
미친 개처럼 날뛰고 있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팀을 미행사찰과 공작에 이용
하는 수법으로 보아 보신탕집 본부내 국내공작 담당 개쌔끼들의 짓이 틀립
없다고 하는군요.
오늘 전철을타고 그가 가는데 젊은 남녀들중 30대 여자는 지켜보고있고,
젊은 20대 남자는 헨드폰 카메라로 동료를 향해 사진을 슬쩍 찍는것을 보았
다고 합니다. 동료를 매도공작해온 그들은 밥 처먹고 출근하면 앉아서 연구
하는짓이 어떻게하면 제 동료에게 모욕감을 주고 사생활까지 방해해 약 올릴
수 있을까 하고 먼저 연구해온 놈들이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인권유린 행위
로서 극악무도한 범죄 팀이라고 단언하고 있었는데 그들 피묻은'도그' 놈들이
항상 잘 써먹던 상투적인 짓이라고 흥분했습니다. 물론 그런 행위에는 덮어
쒸운 과거 조작된 명분이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그들 기관이 저질런 범죄를
국민 앞에 솔찍히 석고대죄해 용서를 구할줄은 모르고 여전히 관행적으로
악습을 되풀이하고 있다 합니다. 제 동료 나이 70순이 다되여가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평생을 개 잡쌔끼들이 그런 짓으로 개인신상과 인격을 매도
하면서 국고를 엄청나게 뜯어먹어 왔다고 합니다. 전.현직 국정원 국내정치
사찰 , 정치공작 담당 책임자, 정치경찰, 보안담당 경찰책임자 등 '싸이코'
들의 범죄를 파헤쳐 보십시요. 아마 여전한 그들의 만행에 놀라실 것입니다.
( 과천정보 옆건물 )
968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