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야당 대표 상반신을 벗긴 춘화를 청와대 게시판에 잘 보이도록 올려놓고
희희낙락 거리고 , 입만 벌리면 깽판이니 저주니 하는 말을 떠드는 자다.
노씨 장인은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게 한 골수 좌익 아니가 그런 골수 좌익 말종 같은
내용에 대해선 입도 벙긋 못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무슨 대역죄인양 왜곡 하여 틈만 나면 수십 수백 번씩 반복하여 선정적인 보도하고 선동 질을 일삼는다. 독재자의 딸이니 뭐니..일제의 뭐니.. 하면서 말이다.
요즘 젊은 사람이나 단편적인 자들이 계속 듣다 보면 마치 박 전 대통령을 짓밟고 부관참시 해야 하는 국가적 대역죄인 처럼 인식하게 한다.
박전대통령과 관련된 것을 짓이기는 것이 국가적 영웅이요 지식인 반열에 오르는 하나의 통과의례가 된 것이다.
오죽하면 문화재청장 이란 자가 박대통령 글씨라고 광화문 현판을 떼어내려고 하고 박 대통령이 심은 나무라고 잘라 버렸겠는가.
북에서 김일성 김정일에 욕한 마디 하면 패가망신하듯 대한민국에선 박 대통령 업적기리면
패가망신 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노씨와 좌익 말 종 들은 박 대통령이 지금 생존해 계시다면 당장 암살하거나 죽여야 할 대상으로 꾸준히 만들어 왔던 것이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전이시켜 박 대표를 살해하고 짓이기는 것이 국가적 영웅이요 당연한 국민적 도리처럼 받아드리게 만든 것이다.
좌파언론 매체의 광적인 선동적 보도는 단세포적이고 미성숙한자나 이념의 광신적 자폐자 에겐 마치 안중근의사 이봉창의 같은 과대 망상적 상상을 갖게 하기에 너무나 이미 충분했다.
박 대표에 테러는 이미 오래전부터 암시적으로 부추기고 선동되어 온 것이다. 다만 시기와 누군가만 남았던 것이다. 더러운 좌익들의 준비된 전략이었던것이다.
그 근원의 첨단은 바로 청와대와 좌익언론 매체이다.
청와대에 근무했고 , 소위 말하는 시인이고 , 거기에 청와대 노씨를 가장 사랑한다는 노씨년 말만 들어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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