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경험한 사회일면을 소개하며
이에대한 조치가 조속히 필요하다 생각되어 이글을 올려봅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인터넷 신문이 범람하고 있으며 이에 소속된 기자들이 전국에 엄청난 수가 퍼져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엄청난 수의 기자들의 월급이 없으며, 모든 지방의 조직이 스스로 운영해나간다는 것이다. 어떻케 운영하는가 하면,
기자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관 및 회사 등의 모든 이권에 개입하고 향흥과 돈을 갈취하여 운영하며 잘먹고 잘산다는 것이다.
제가 아는 "전국매일' 이라는 신문의 손봉선 기자는 정말 기자라기 보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법적으로나 아무 잘못이 없고 정당하게 모든일을 처리하더라도 언론이 권련이라고 사실을 왜곡하여 한번 기사를 쓰고 나면 피해는 회사가 보게되니 어쩌겠읍니까.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하라고요. 피해다본 다음에 하면 뭐하겠냐는거지요.
연락처라고는 명함의 사무실등 어느곳도 통화가 안되고 오직 핸드폰만 통화가 되며 사람마다 받은 명함에 사무실 주소, 전화번호가 다 다르게 하고 다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수없이 많으니 이많은 사람들이 일은 안하고 우리사회 수많은 회사들의 등이나 처먹고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하루빨리 근절시커야 되지 안겠읍니까. 요즘 언론도 정도를 걷는 언론만 남기고 제도적 장치에 의해서 퇴출될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이비 기자들 때문에 국민들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읍니다. 청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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