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나라는 지난 정권의 온갖 과거들을 다시 들추어 내어서

응징을 하고 있다.

응징이라기 보다 복수전이다.

시민단체나 좌파가 제기하는 문제들을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감정적이고 의도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를 제대로 할려면.

첫째,노무현시대의 적폐<바다이야기,논두렁에 시계버린이야기,

등을 조사해야 한다.

둘째, 광주사태때 경찰과 군부대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여

진압하러간 국군을 죽인자들도 잡아내고

그자들이 받는 연금도 회수하고 공시족을 울리는

공무원 가산점도 몰수해야 한다.

그외에도 김대중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대북송금등, 어마어마 하게 많다.

왜 이 정권은 보수정권 시대의 문제들만 적폐라며 조사하는가?

보수의 씨를 그렇게 말리겠다는건가?

바로 그러한 선입견을 가지고 죄를 만들어가는 너희들이야 말로

진짜 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