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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바람    작성일 : 17-11-13 조회수 : 890 추천수 : 13 번호 :56,692
여론 1번지 대한민국의 '형제 살해' 부추연

대한민국의 '형제 살해'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류 최초의 살인은 형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형제 살인이었다. 인류는 동생을 죽인 카인의 후손인 셈이다. 그래서 그럴까, 인간의 깊은 심연에는 질투와 폭력이라는 어두운 본능이 존재한다. 생존과 권력의 욕심 앞에서 인간과 짐승의 어두운 본능은 그 정체를 드러낸곤 한다.

 

 

검독수리는 한 번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이때 먼저 부화한 형은 나중에 부화한 동생을 쪼아 둥지 밖으로 축출한다. 어미도 형의 동생 살해를 방관 내지 묵인한다. 먹이 부족으로 두 마리 모두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타이거상어는 엄마 자궁 안에서 형제들을 잡아먹으며 자란다. 자연의 냉혹한 '형제 살해'.

 

 

오스만투르크에서는 술탄이 형제들을 죽이는 것은 관행이었다. 오스만투르크의 술탄 메흐메드 2세는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여 수도로 만든 위대한 술탄이었다. 메흐메드 2세는 술탄이 된 자는 형제들을 모두 죽이라는 '형제 살해법'까지 만들었다. 그 역시도 왕권을 두고 경쟁했던 형제들을 살해하고 제위에 올랐다. 형제살해법은 차후 벌어질지도 모를 반역을 미리 방지하겠다는 차원이었다.

 

 

오스만투르크의 셀림 1세는 두 형과 자신의 네 아들을 죽였고, 조카 일곱까지 모두 죽인 술탄으로, 공포의 황제로 불린다. 13대 술탄 메흐메드 3세가 치른 부친의 장례식 때에는 아버지의 관 뒤로 남자 형제들의 관 19개가 뒤를 따랐다. 여자들은 제외한 숫자였다. 물론 여자 형제들도 살아남을 수 없었다. 14대 아흐메드 1세부터 형제 살해는 형제들을 평생 가두는 방법으로 완화되었다.

 

 

권력을 둘러싼 야만스런 형제 살해는 멀리까지 가서 찾을 필요도 없다. 조선 3대 왕에 올랐던 이방원도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두 번의 왕자의 난에서 방석과 방번, 방간 등 형제들을 죽이고 태종이 되었다. 그리고 수양대군도 조카 단종을 귀양을 보냈다가 제거해 버리고 왕위에 올랐다.

 

 

어디 조선시대만 그러한가. 북한의 김정은은 권력 유지에 위협이 되지 않는 자들이어도 단지 공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측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다. 단지 졸았다는 이유만으로 공개 총살에 처하고, 고모부까지 대공무기인 고사포로 처형했다. 김정은의 김정남의 살해 장면은 CCTV에 찍혀 전 인류가 목도할 수 있었다.

 

 

오스만투르크에서 술탄의 형제 살해가 빈번했던 것은 누가 황제가 될 것인가라는 규칙을 정해 놓지 않은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장자 상속이라는 규칙이 정해진 왕조에서도 권력욕을 향한 피바람은 그칠 줄을 몰랐으니 어쩔 것인가. 선거로 권력자를 교체하는 민주주의가 나타났을 때 비로소 인류는 야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개발도상국이었던 대한민국에서 평화적 정권 이양이라는 드라마가 최초로 연출 되었던 것은 전두환 때였다. 그런 의미에서 전두환이야말로 '최첨단'의 진보를 달리던 민주주의자였고, 전두환의 시대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던 시대였다. 그러나 전두환의 시대가 지나가고 그 후로 대한민국은 다시 야만으로 돌아갔다.

 

 

대한민국에서의 정권 교체는 피바람의 예고편이다. 현직 대통령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내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인격살인 자행되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전직 대통령의 측근들의 집에는 예고 없이 들이닥친 수사관들의 압수영장에 난장판이 되고,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체포당한다. 마치 일제 시대나 나치 치하에서 벌어지는 장면이 현대의 대한민국에서 연출된다.

 

 

이런 장면은 좌익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마다 발생했다. 이승만 박정희는 명예 살인을 당했고, 전두환 박근혜는 기소를 당해 명예와 재산을 빼앗기고, 이명박도 감옥에 갈 처지로 몰리고 있다. '진보적 민주주의'를 신봉한다는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대한민국에는 여지없이 전직 대통령을 도살하는 피바람이 불어온다.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는 빨갱이 민주주의였다. 죽창 대신에 미디어를 동원하여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주장으로 인민재판을 자행한다. 증거를 조작까지 한다. 짐승이 형제를 죽이는 것처럼, 왕권을 위하여 형제를 몰살하는 왕조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전근대적인 장면은 언제쯤에 끝날 것인가.

 

 

이승만처럼 선지자적인 혜안으로 국민을 선도하지도 못하면서, 박정희처럼 강철 같은 신념으로 수렁에서 국민들을 탈출시키지도 못하면서, 전두환처럼 백성들이 부른 배를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며 살게 하지도 못하면서, 선동과 조작으로 전직 대통령을 비하하여 자기를 과시하고 인기영합만을 노리는 대통령이라면 역사가 그대를 응징할 것이다.

 

 

비바람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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