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중순 일방적 폭행에 차에 매달려 7주 정도 병원에 입원하고 지병까지 얻어 퇴원 하였습니다.
그 사이 경찰, 검찰 합심하여 피의자 약식 기소하여 벌금 200만원으로 모든 사건 종결 지의려 하기에 늦은 감 있지만 법원에 약식 기소된 사건 정식 재판으로 돌렸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장님이라도 법원 만큼은 최소한 피의자에게 죄에 맞는 벌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
그러나 그대로 벌금200만원을 선고 했다 하는군요. 담당자에 자료라도 볼 수 있냐고 묻자 피해자는 볼 수 없고 민사로 하면 볼 수 있다 하는군요.
"배경없고 돈 없으면, 서러운 나라 대한민국" 이제는 느낍니다. 돈 들여 민사 해야만 자료 볼 수 있다하면 돈 없으면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네요. 피의자는 음주운전에 폭행, 사람을 차에 매달고 같습니다. 결과는 벌금 200만원...내가 만약 고위급의 자녀 였거나, 판사, 검사의 자녀 였더라도 같은 판결이 나왔을 까요? 구속을 시키라는 것도 아니고, 같은 죄를 여러번 지었다면 사회봉사 명령이라도 나오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대한민국 억울한 사람 많을 것 입니다. 판사들이요. 안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버리기에 반드시 저도 버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잘되는 일이라면 절대 안합니다. 앞으로는 을지5적을 공경 합니다. 대형사고 매일 나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는 무슨일이든 하는 사람..공경합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에서 살수 있거든요. 저는 자신이 없기에 이민을 가기 위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 보다 못한 나라 대한민국 힘 있고 빽 있고 돈 많은 사람들끼리 사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사법. 아니지요. 판사를 위한 사법 이지요. 본 판결을 내린 판사라는 사람. 제가 200만원 벌금 낼테니 내 차에 매달려 주겠소? 병신 만든다면 나도 200만원 내겠소. 자식이 그리 다쳤어도 그 판결 유지 하겠소? 형사 종결 되었으니 보상은 민사로 하라고요. 보상 받으려면 미리 했겠지.
힘 없고, 배경 없고, 돈 없는 국민 여러분! 이민 가십시요. 대한민국의 사법은 있는 놈과 사법기관, 고위 공직자를 위한 법 이니까요. 제 주장이 말이 안된다면 예를 들어 드리지요. 얼마전 탤런트와 매니저에게 음주운전 및 폭행 혐의로 벌금 300만원이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 만취운전에 차에 사람 매달고 운전하고, 폭행했는데 벌금 200만원 입니다. 법이 공정하다고요. 웃기지 마십시요. 판사 라는 사람들.... 사람 이름을 버리세요. 저는 가진게 없어서 더 못사는 나라로 이민 가려 노력 할것 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을 느끼세요. 자신의 자식이 똑같은 경우를 당했어도 결과가 같습니까. 우리 나라의 공공의 적은 바로 당신들 판사라는 가면을 쓴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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