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김병준氏 귀하.

김병준氏?
나는 귀하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科의 행로를 걸었던 사람인지도 모르오.
그러나 일켠 외견상으로 비친 귀하의 [인상]이나 느낌은 대단히 미안하지만....
[날 잡아 잡숴~~~]타잎을 연상 시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인상]이 전 해 진다는 것은 귀하의 잘못도 아니고
나 자신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러나....그런 [연상]을 일으키는 것은 세상사는 이치에 기반을 둔,
[느낌]이니 누구에게 잘.잘못을 전가할 수도 없을테고 운명으로 봅니다.
.
년년전에 이기준氏가 교육부장관에 임명되었다가 조만간에 보따리를 싼 적이 있지요?
애비도 모르게 국적을 바꾸었던 것이 이기준씨를 물러 나게 한 [목록]이였지요,
애비도 모르게 국적을 바꾸었다면 그 놈은 후레자식이지요,

김병준씨도 마찬가지 流 올시다.
.
이기준씨가 [개털]될 당시 김병준氏의 [위치]가 어디였던가요?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였지요?
당시, 이기준氏가 결국은 落馬하는 과정과 落馬 시킬수 밖에 없었던 [저간]을
누구보다 더 잘 알었을 것이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노통에게 [건의]한 [축]의 [一員]인 것은 분명하지요?

유독,
교육부장관 자리에 오르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닥달]을 당하고
[발가 벗겨 지는지 아시나요?]

내 자식의 교육을 책임 지울 [스승]이기에 그렇고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장래]를 다듬을 아주 중요한 위치이자 막강한 [책임의식]이 뒤 따르는
[중요한 職]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위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흔히들 교육을 [백년대계]라고 하지요.
[백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짜야 할 만큼 교육이 차지하는 [몫]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 할 만큼 [중차대한 사안]이라는 것 입니다.
.
그러나 정치적 입장에서의 교육부장관 자리....막강한 자리라는 것 인정하지요?
장관이 임명하는 산하의 단체가 국무위원들 중 제일 많을걸요?

그 만큼 [끗빨]도 쎈 자리입니다.[끗빨]을 뒤집으면....
그만큼 [쏠쏠한 자리]라는 [뜻]이지요.
[쏠쏠하다]는 의미 잘 알지요?
.
노통이 그런 자리에 [교육행정]이나 [교육대계]에 대해서는
거의 [젬병수준]인 김병준씨를 덜컥 앉힌 이유가 뭣 이라고 봅니까?

뭐 복잡하게 생각 할 것 없습니다.
귀하나 노통이나 나라의 [내일]을 생각할리 만무하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전가의 보도인냥 끄집어 내어서 조자룡 헌칼 휘 두르듯 한 [것]이지요.

더 역겨운 표현으로 말 해 드릴까요?
[귀하와 노통이 대한민국의 장래를 말어 먹을려고 환장]한 것 이지요.

속 된 말로하자면 [죽을려면 뭔 짓인들 못 하랴?]아니겠소?
.
김병준氏.
[교육자] 발걸음을 절卍집의 僧과 비교하면 [이판]과 [사판]으로 비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말 하는 [이판사판]의 유래가 절집의 [이판승]과 [사판승]에서 기인한다지요?
.
교육자는 옛날로 치면 [선비]입니다.
선비의 [발걸음]도 두 갈래로 나뉘어 질 겁니다.
일평생 자신과의 싸움으로 [학문의 道]를 더듬으면서 세상물욕은 거들 떠 보지도 않는 [學文선비]와 [가르키는 것]을 業으로 삼었던 선비도 있었지요.

前者던 後者던 누구던지 [선비]를 대하는 태도는 [깍듯]했었지요.
.
그러나,
작금의 [선비 들]....진정한 선비의 [고고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까?
근대에 들어서 [선비=대학교수]라는 等式이 이뤄 졌는데
왜? 그러는지 아시나요?

[정치 맛]과 [학문]을 물물교환 하면서 부터 [권력의 달콤함]을 맛 볼려면
[대학교수=권력접근]으로 우회전 하는 [길]을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김병준氏야 말로 선비임을 앞 세워 [권력 맛에 셋치 혓바닥이 녹아내린 者]올시다.
녹아내린 것이 비단 [혓 바닥]뿐 이겠습니까?
권력의 맛 중,
가장 달콤한 [맛]은 [문고리]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김병준氏가 직전까지 [근무]하였던 곳이 어딘가요?
대통령 집무실 아니던가요? 권력의 맛을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가장 막강하게 휘 두를 수 있는 [청와대 수석비서관]이였지요?

비서실 수석비서관이란 자리는 [권력의 문고리]를 쥐는 자리가 아니라
아에 몸둥아리 전체가 [권력자]의 호주머니에서 뒹 굴었던 [호두 알] 아니였던가요?
.
.
이런 것이 [선비]의 [올]이고
저런것이 [곧음]이라고 아무리 말 해봤자 김병준이라는 [권력 추종자]의
귓구녕에 들어 올리 없을테니 쉽게 말 하리다.

김병준氏는 [교육부장관 자격]이 없습니다.

교육부장관 아니라 청와대 비서실 수석자격도 없던 사람이였지만
지난 기간은 죽은자식 부랄만지기니 그렇다치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입안]할 교육부장관에 김병준이라는 개체보다 못 한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하니, 이 글을 읽으면서 [퇴임서]를 쓰십시요.
그 것이 참여정부 들어서 대한민국을 말어먹고 있는 당사자 그룹의 한 사람으로서
[일말]의 양심회복을 위한 [걸음마]입니다.
.
.
김병준氏가 교육부장관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간단하다.
[대학]에 있어보아서 [정치교수]의 거들먹 거림을 익히 알고 있으며,
장관퇴임 후 일반교수職이 아니라 [총장]내지는 재단이사장 직으로
[옮겨 갈]자신의 [몸값] 올리기의 [수순]이기 때문이다.
.
김병준씨의 스스로 말 하길,
[논문의 중복게재]를 사과 한단다.

더 이상 김병준의 [무자격]을 까 밝힐 [것]도 없다.
.
장관자리에 있으면서 교육에 관한 정책을 잘 못 할때는,
야단을 쳐 달라는데
이 보오,
김병준! 당신 스스로 참 뻔뻔스러운 [유형]이라고 생각치 않나요?

내가 보기에 당신은 뻔뻔을 넘어서 [유들유들]한 기름을 얼굴에 잔뜻 쳐 바른 후
[니글니글]한 기름 낀 목소리로 [날 잡아 잡숴~~~]라며
[똥 배] 내밀면서 니들이 그런다고 물러 날 김병준인 줄 알어?의 [몰골] 이외다.
.
기분이 참 엿 같소이다.
[엿장수]계산을 기준하는 노통밑에서 [혓바닥]이 녹아 난 사람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김병준氏 태도가 [엿장수]와 똑 같소.
.
김병준은 자신이 대학교수 출신임을 내 세워
스스로 [교육부장관]의 적임자라고 나 대었다.

이게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날라가는 참새가 물똥 깔기는 소리다냐?
아니 대학교수 경력이 있어서 교육부장관의 적임자라면 대한민국에 대학교수가
김병준 제 하나 뿐 이란 말인가?

그렇게 따지면 강재욱도 교육부장관 해 먹을 수 있겠네?
이곳 토론장에도 [그런 조건]의 객님들....스두룩 하시다.
.
김병준式? 당신의 이해력과 견해에 대하여 한수 가르켜 주노라.
.
대학교수 경력이 있으므로 교육부장관의 적임자라면,
어떤 학문이던지 그 과목을 전공하면 누구던지 전문가가 되고
개나 소나 아무 놈이나 년이나 모두 다 [장관]이 될 수 있겠네?

[음악대학]나왔다고 전부 다 [음악가]가 된답디까?
[법과대학]출신이라고 몽땅 다 [판.검사]가 되고 법률가 된 답디까?
[국문과]나오면 개나 소나 모두 [작가]가 되고,
[영문과]나오면 무조건하고 영어는 미국사람들 보다 더 잘 하겠네?
[경영학 전공]하면 모두 다 [사장님]이 되어야 하는데
김병준과 노통이 말어먹고 있는
이 정부 들어서는 왠 놈의 [이태백]은 그렇게 늘어난다냐?

청년 실업율이 20%를 넘어 간다지요?
예말에 이르길 [실업자]가 백만을 넘어가면 [民亂]이 난다고 했거늘
노통정부에 발 담궜던 작자들은....명심 할찌다.
.
김병준같은 類를 가르켜 [등신]이라고 한다.
.
김병준의 입 놀림데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지명]으로 장관에 올랐다치자,
객관적으로 드러 난 [정황]과 [사안]들이 [부적격자]임이 드러났고,
교육자로서의 가장 큰 덕망인 [신뢰]까지 허물어 졌는데 뭔 놈의 적임자냐?

교육자에게서 [제자]는 [자식]과 같다.
자식과 같은 제자의 [논문]을 遠用하고 認用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김병준은 접시물에 코 밖고 죽어야 함에도,
[도덕적]으로는 거리낌 없다니 김병준같은 작자를 어찌 [선비]라거 할 수 있으며
국가의 장래를 책임 질 [자식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단 말이냐?

교육을 가르켜 [백년대계]라고 하는 이유를 아는가?
[백년]을 내다보는 것은 물론, [백년]을 두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철칙을 말 하는 것이다.
단순한 숫자적 의미의 [100年]으로 해석한다면 그 또한 등신머지리다.
[백년]의 개념은 [그만큼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
김병준은 국민대학 재직時부터 [선비]도 아니였고 [진정한 교수]도 아니였고
[스승]도 아니였다.

전형적으로 [곡학아세]를 [지향]하였던 [권력 추종자]였고
[논문 사깃꾼]내지는 [표절 논문수립자]였다.

論文이 뭔가?
그 사람이 [파고 들어서] 일정수준의 [깨달음]을 ?은 [보고서]아니던가?
김병준의 제 말데로 한다 치드라도 그는 [자식]같은 [제자]가
공 들여 집대성한 자료를 [베꼈고] 시침 뚝 따고 [김병준의 자료]인냥
[위장]하였다.

굳이 논문의 인용부호가 몇개 있어야 되느니 어쩌느니는 그만 두드라도
김병준은 [자식]의 앞길을 망가뜨린 [패륜父]이자 [썩어빠진 월급쟁이]였다.
.
BK21 실적을 위해서가 아니라면서 똑 같은 [잡문]을 게재紙를 달리하여서
[김병준著]라고 뻔뻔스럽게 드장시켰던지만 말 해 보길 바란다.
.
어이 김병준씨? 당신 못 잖게 [박사논문] 통과시킨 사람들 즐비하다는 것 아셔?
이곳에도 개똥박사,만물박사,자칭 국제정치학박사까지 늘부러 져 있다는 것 아셔?
.
더 이상 뭐라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팍 傷한다.
김병준씨?
노통이 [사표]를 내지 말라고 하여도 진정으로 [君主]로 여겼던 者라면
노통이 뭐라기 전, 스스로 [그만 두겠습니다]라고 입 놀려야는 것 아녀?

김병준이 노통밑에서 목에 힘 주고 설치드니 [노통을 판밖이]했다.
.
이봐 김병준?
당신들이 [욕]먹는 이유가 뭔지 알어?
바로 지금 당신이 [날 잡어 잡숴~]라며 어깃장 부리면서 눈알을 꿈뻑거리는
[붕어]닮은 꼬라지란 것 알어? 몰러?
.
.
한동안 잠잠하던 [가래]가 요즘 다시 끓어 오른다.
더러운 꼬라지를 보면 바글바글 끓어 오르는 강재욱의 [가래]는 아마도....
[정칫꾼用]인갑다.

캬악-----------퉤퉤--------------------------퉤!
.
김병준 따위에게 옛선비의 [백비탕]을 기대하지도 않지만,
적어도 [낮짝 뜨거운 짓]을 하지 않겠지?싶은 [인간본연]의 자세는 바랬었다.
그 것도,
대학교수 출신이라니 그 정도의 [기본]은 갖춘 줄 알었다.
기본은 커녕,
[권력의 문고리]를 쥐고 있었던 3년 半동안 녹아내린 것이 [셋치 혓바닥]뿐 아니라
俗家의 표현인 [대가리]도 녹아내렸고,
[눈알]도 [녹아 내렸다.]

김병준---------그 者는 [노통]이 [교육부]에 심어 둘려는 [미이라]다.
.
.
.
원체 그런 類였는지
권력의 문고리에 목아지를 걸고 있어서 였던지 모르지만,
여지것과 지나 온 [발자욱]을 보자니 [선천성 난치병환자]임이 분명하다.

김병준이 선천적으로 안고 있는 [病名]은....
[선비를 가장 한 사깃꾼病]이라는 질환이다,

김병준과 똑 같은 流들의 [대학교수]들....어느 위정자시대고 가릴 것 없이
[목아지]길게 뽑는 그 딴[놈들] 줄 짖는다.
.
.
더 이상 김병준따위를 일러서 뭐라고 하기엔 나 자신의
[格]이 아깝다.
.
김병준?
[백비탕]이 뭔지 알고 싶쟈?
.
.
.
.
.
.
.
.
.
.
[선비]하면 [가난]을 떠 올렸는데 선비라고 다 가난해야 한다는 법 없지만
[학문]에 정진하다보면 세속적인 물욕에는 [젬병]인지라
집에서는 물이 끓는지 죽이 끓는지 모를 수 밖에.
그 만큼 [고고한 선비의 격]을 칭 하는 말이고,
그런 선비들이 [인간]이 갖추어야 될 [지침]을 가르켜 주었다는 뜻 이다.

작금에 이르러....[진정한 선비]를 찾기에는 시대적인 것도
문제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권력의 문고리]에 聯을 닿을려고 지.랄용천 날구지 떠는
[교수 놈]들이 이곳 저곳에 바글 거려서 역 겹다.
.
가난한 선비댁에 손님이 ?어오면....제일 난감한 것이 [손님]에게 내 놓은
[것]이 없음이다.
어떤 가난한 선비집에 손님이 ?어들었다.

딱히 [대접]할 것이 없는 선비....
[우물]의 물을 정성껏 길러다 [꿇인 물]을 [백비탕]이라고 한다.
.
김병준을 비롯한 요즘의 권력지향 교수놈들에게....
[백비탕]이야 기대난망 이지만....
제발 [똥 냄새]라도 피우지 말기를 바란다. 1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