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이훈동회장(민주당 이정일의원 부친)을 조사하라.
대선때 민주당에 자금지원내막 : 이훈동씨는 유인학 전의원(현재 열린우리당,영암)을 통해 정대철대표에게 50억을 건네줌, 차용해주었다고 하는데 노무현후보가 당선되었는데 민주당측에서 이훈동
씨에게 돈을 갚았겠는가!
한나라당은 이문제에 대해 왜 조용히 있는가? 이훈동씨로부터 한나라당도 자금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나라당은 이훈동씨로부터 자금을 안 받았다면 이문제를 떳떳이 규명하라
대선 특검조사팀은 이 문제를 국민들 앞에 공정하게 수사하여 발표하라
언론기관은 왜 이문제를 거론하지 않는가? 같은 언론기관(이훈동-전남일보사주)이라 봐주는가?
청와대는 이 문제가 규명되어 어느 특정기업을 봐주는 오해가 없도록 진실을 밝히는데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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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전남 장흥.영암 유인학 후보 자격 박탈
[속보, 정치, 지역] 2004년 03월 21일 (일) 16:02
【영암=뉴시스】
열린 우리당은 21일 전남 장흥.영암지역 후보로 결정된 유인학씨에 대한 후보 자격 박탈 결정을 내리고 이 지역을 전략지구로 선정했다.
열린 우리당 '클린 위원회'는 최근 장흥.영암지역 후보 경선에 나섰다 탈락한 김재철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명전 전 EBS사장이 요청한 재심 청구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유인학 후보의 자격 박탈 이유는 경선 과정에서 2차례에 걸친 금품 살포 적발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중앙당 상임위원회는 영암.장흥 지역구 최종 후보로 유인학씨를 결정했었다.
이에 따라 유 후보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중앙당의 전략지구 지정에 따라 김 전 부지사와 김 전 EBS사장간의 치열한 신경전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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