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이 뛰었다
제가 하루 하는 일은
명사랑 홈열고 모든글에 댓글 인사로 시작하고
동아/중앙/엔파람/프리죤/아고라/부추연/월드뉴스/OUR NEWS/조갑제사이트
라이트뉴스/대불총/박파사이트/국회의원3명/교회3곳/개인홈 1군데/카페3군데
등등 하루 꼭 20여개처 글을 게시한다
(와중에 행사 참여하고 사진도찍고 또 작업하고
 반찬거리 쇼핑도하고 밥도 헌다/물론 설겆이도^-^)

아고라 같은곳은 일천명 조회에 한명 추천 73개 반대로
반대 기록도 세우면서^-^
엔파람 같은곳에서는 단골 악풀 담당이 있고^-^
부추연(부정부패방지 시민연대)빼곤
어디던 별다른  예우^-^를 못받고 산다
(걍~혀 짧은놈 온걸로 알지 ㅎㅎㅎ)

제가 칼럼 작문을 하고 싶어도
첫째.. 성격이 단순무식해서 작문이 싫고
둘째..아직도 한 손가락 똑닦이로 온라인상 5~6만개 글 남겼으면
기네스북에도 오를만 하지요..허허~~
잡소리고오~~

내 좋아서 한거지만
요즈음은 공연히 슬프다~!
지지를 분명히 밝힌뒤로
걍~ 여기저기 빠 소리들으며 욕먹는건 견딜만헌데
하루 5~6천명 다녀가시던 저의 개인홈이
반으로 줄어 들면서
해외님..
심지어 저를 도와주셨던 말없는 독지가님도
방문을 안하신다,,ㅠㅠㅠ

그렇다고 돈나오는거 아니고
누가 알아줘서 명예가 붙는것도 아니고
사무실도 없고 지원도 없다
오로지 내 주둥이와 손가락 뿐였는데....ㅠㅠㅠㅠㅠ슬프다

논객/농객/쓰레기/ 하도 보아와서
온라인엔 거의 학위정도 받을 만 허건만
내 소중한 기도조차 조용한 마음으로 못드리는것을
가슴아퍼한다~!

그래도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 국민인 나의 성공' 
이라는 소신에 변함없기에
누가 뭐래도 한 길로 갈것이다

왜~~불러~~~!
더 이상 부르지마
정말 코피나도록 바쁘게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