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 주장한 시민혁명?에 기름을 부을려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편집하고 기사화한후 여론에 불을 붙이려다 실패한 조짐이 보인다.
사필귀정이다.
아마도 탄핵지지 집회자중 몇몇이 프락치로 내진해있다가 군중심리를 이용해서 권양숙 여사에 대해 시비를 건뒤 비화될 조짐이 보이자 섣불리 편집하고 문제를 일으킨뒤 사회적 이슈로 확대시키고 총선에 이용할 심산이 아니었나 싶다.
학력문제는 노가 이야기 했듯이 "잘배운사람과 못배운 사람"으로 이미 이등분해놓았기 때문에 총선 전략일 수가 있는것이고 , 권양숙여사가 희생양이 되는듯하면서 시민 감정에 불을 붙이려고 했던거 같다.그야말로 못배운 사람은 교육이 한인데 이런 것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종자들이 아직도 세비를 받아먹고 세치혀로 독설과 간교를 내뿜는 조국의 현실이 가슴아프다.
그러나 mbc방송과 달리 그 엠씨(탄핵지지자)는 의도도 없었고 만류하기도 했었다는데 어용방송의 한계가 과연 어디인지,이제는 님을 위한 숭배의 경지까지 이르른 엠비씨와 케이비에스때문에 속에 천불난다
사실 난 tv안 본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다 조합해서 판단하는것이 가장 빠른 해답일거 같다.
인터넷은 양방향인데 tv는 지혼자 씨부리니까 그거 들으나 마나다.
혼자 씨부리는것은 어쨋든 편파적일 수 밖에 없다.
편파방송의 대부 kbs의 시청료는 이제 인터넷 물결에 밀려서라도 강제적으로 받아가는 짓거리는 그만해야 할것이다. tv안봐도 시청료 내야 하는것은 사회주의 아닌가! 인터넷 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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