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금실이가 합동으로 쓴 김도훈 검사에 대한
3류소설의 진상
1.증거가 없다.
2.신빙성이 모호한 범죄혐의 증언자에 증언에 의지한다.
3.검찰은 그간에 청와대의 압력에 로보트 노릇을 해왔다.
4.검찰수사가 신뢰성을 잃었다.
5.소설도 한두번이지 증거는 없이 매일 쏟아내는 소설에 질렸다.
6.여론몰이에 골몰하는 모습이 너무 표난다.
7.왜 여론몰이를 하려 하겠나 증거가 없으니 그러지
8.그래서 수사나 구속은 신중히 해야한다.
정치검찰 오명은 그대로에
3류검찰이라는 육명까지 덮었썼으니
송광수검찰총장
챙피한줄 좀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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