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날마다 오르는 유류세 때문 입니다.
지금의 정부,없느니만 못합니다.왜냐구요..
지금의 한국 경제는 어떻습니까??바닥으로 곤두 박칠 치고 잇읍니다.왜?
기름값은 천정 부지로 오르고,이로인해 기업들은 외국으로 나가고..그러니 어찌 한국 경제가
살아난리 만무하겠 읍니까?
기름으로 인해 먹고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왜 기름값을 올려야 되나요.듣자하니 국고가 없어 세금을 올린다 하는데..그것두 2007년까지..
그것이 과연 잘하는 일입니까??
국민이 있어야 정부가 잇는것 아닙니까??
앞으로 서민들은 날로 죽어갈 것입니다.그러면 당신들이 그 사람들을 먹여줄것입니까??
기름값 인상,,그게 과연 잘하는 행동일까요.기름값이 없다면서 당신들 추석 떡값은 적게는 몇천만원
에서 적게는 몇백만원 받아먹고...
지금은 하루에도 전국 공장들이 매일 몇개씩 이나 문을 닫고 잇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농업,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까지 일을 그만두고 잇읍니다.
공장문을 닫으면 그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농사 어업을 그만두면 또한 그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왜 문을 닫는지 아세요.아시냐구요..
공장을 돌리려면 기름이 들어가는데,기름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 오르다 보니 공장을
돌린다 해도 흑자가 아닌 적자 뿐인데 그 누가 공장을 돌리겠 읍니까??
그 공장에서 종사하는 근로자 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 근로자 들의 식구는 어떻게 합니까?/거리로 나가라 구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농민들은 1년 내내 고생고생 해서 농사를 짓는다 해도 남는게 없읍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4천평 되는 땅에 벼농사를 지으면 얼마나 남는지 아십니까?/
겨우 450원 입니다.그래두 이돈을 벌기위해 시골에 계시는 분들은 아침에 나갔다고 저녁
9~10시가 되어 서야 집으로 돌아 옵니다.또한가지는 젊은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게 아니라
50대~70대 즉 나이 많으신 분들이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들에게 농사를 지으라고 하면 한시간도 못해서 그만둘 것입니다.
농사를 짓는다 해도 {매상:정부에서 거둬 들임} 매상은 옛말..농사를 짓고 마면
개인이 팔아야 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쌀값을 반으로 줄인다고 하니 이노릇을
어찌해야 합니까??
정부에서 일하는 당신네들..칼만 들지 않았지.강도 보다 더 나쁜 강도 인것 같네요.
어부들은 어떻읍니까??
지금 어부들은 80%가 고기 잡이를 나가지 않고 잇읍니다.나갔다하면 아무리 고기를
많이 잡는다 한들 기를값 상승으로 인해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남는게 없으니
그 누가 나가겠 읍니까??
전국 국민들이 시위를 한다고 하면 내가 먼저 나서서 시위를 할것입니다.
분신 자살 이라도 해서 시위를 계속 할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그런식으로 정치를 할려면 차라리 그만둬요..
특히 노무현 대통령 당신..경상도 사람 이라는게 불쌍타.나또한 경상도 사람 이지만
내 자신이 경상도 사람이라는게 부그럽다.
당신 형님이 농업에 종사 하고 있지.형님한테 전화해서 여쭤봐봐...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려면 우선 기름값부터 내려야 할 것이다.그러면 외국으로 나간
기업들 까지 다시 돌아 올 것이고,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도 많아질 것이며,노숙자
들 까지도 없어질 것이다..
당신들이 하는 정치.국민을 살리려고 하는 정치인가,죽이려고 하는 정치인가..
무엇을 하건 국민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 하라.그 엣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해 봐라.지금까지 우리가 이렇게 먹고 살았던 이유는 그 분이 잇었기
때문이다.당신들은 그 분의 세발의 피도 못 된다.그렇게 생각지 않은가..
물가는?/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이루어 놓으시고...
그렇다면 당신들은 과연 뭘 했는가,,나라에 아니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단 한가지라도 했는가..
정부와 정치인 있으나 마나 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노 대통령 당장 사표써라..그렇지 않으면 전 국민들은 대규모 시위를 단행할 것이다..
백만명,2백만명,,아니 적게는 2천5백만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시위를 하게 될 것이다..
기억해라..기름값 인하만이 국민들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900원 까지 내려라.이상이다..나또한 농민의 아들로써 당신들에게 얘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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