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는 철저히 당했습니다!!!!!!!!!!!!!!!!!!!!!!!!!!!!!!!!!!!!!!!!!!!!!!!!!!!!!!!!!!!!!!!
자세히 풀면 너무 길어지기에 간단히 요점만 정리했습니다.
더러운 자본가 세력과 가짜 진보/좌파 세력들과 종교세력에 의해서.
1. 2005년 논문의 핵심.
황우석이 2005년 논문을 쓸 무럽(당시 사이언스 논문 제출 마감일은 3월 15일 경이었다), 1월 9일날 의문의 사고가 났었다. 당시 연구는 수의대 가건물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황박사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절망, 논문을 연기하려 했다. 그러나 미국의 새튼은 황박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큰 문제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논문 작성을 독려했다. 그리고 논문을 제출하게 되었다.
* 사진이 비록 조작된 것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사진이 아니라. 논문의 내용이다. 그래서 논문위조는 논문의 내용, 즉 복제 과정에 대한 실험적 방법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2. 영롱이, 스너피, 그리고 2004년 논문과 새튼과의 만남.
영롱이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의 논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영론이가 복제소인데도 너무 건강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영롱이가 복제소인데도 새끼를 낳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초의 복제동물 '돌리'의 경우 세계 최초 복제동물임에도 불구하고, 6살 까지 살다가 질병에 결려서 안락사시켰다. 오래 산 건 아니지만, 금방 죽은 것도 아니다. 또한 돌리는 새끼를 6마리나 낳았다. 그러므로 영롱이에 대한 비난은 근거가 없다.
현재 우리나라 농진청의 보고에 따르면, 이미 영롱이 이후 10마리 이상의 복제소가 있으며, 이제는 복제소는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기에 이에 의혹을 보내는 것은 난센스라는 것이다.
스너피가 수정란 할구 분할에 의해 복제된 것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스너피는 '개'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개'의 경우에는 수정란 할구 분할 자체가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며, 기술적으로는 황박사의 체세포 배아 복제가 더 수월하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스너피가 수정란 할구 분할에 의해 복제된 것이면, 더욱 놀랄 일이라는 것이다.
2004년 논문은 이미 올 해 2005년 5월 19일자 BBC인터넷 판 뉴스에 의하면 올 초 영국의 뉴케슬 대학의 엘리스 멀도크 박사의 배아줄기 세포 추출실험에 의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만일 황박사가 거짓이면, 영국의 그 연구자도 다 거짓말 장이가 되는 것이다.
새튼은 국제적으로 매우 유명한 의학자이다. 그는 작년에 싸이언스에 '영장류'는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논문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황박사가 그 논문을 보고, 새튼에게 그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이에 우리나라 연구원 3명을 피츠버그 대학에 보내서 실제로 침펜지 복제에 성공하게 되어 새튼을 놀라게 했고, 이에 새튼은 황우석을 인정, 그에게 호의를 배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새튼은 '세계 줄시 세포 허브'를 설립함에 있어서, 그 중심지가 한국과 미국, 양국에 되어야 하는데, 그 연구와 상용화는 미국에서 하고, 난자 공급의 문제는 한국이 되어야 하며, 이것에 따른 모든 지분의 50%를 자신에게 달라고 협박을 했다. 이에 황박사는 이를 단호히 거절하고, 그 특허권을 한국 정부에 돌리게 되었다. 이에 새튼은 황박사를 제거가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3. 미즈메디와 메디 포스트, 그리고 황우석.
우선 지적할 것은 이번 사건을 조사할 때, 그 조사의 주체가 '서울대'가 된 것은 이미 이 사건을 해결할 의사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국정원과 국과수가 주체가 되었어야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연구가 서울대 수의과 연구실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미즈메디의 노성일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국내 일인자이다. 그래서 난자 관리/배양/발육에 있어서 확실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황박사는 연구를 할 때, 배아줄기세포의 복제는 서울대 수의과 연구실에서 했지만. 그것의 배양이나 발육/보관은 언제나 미즈메디에 맡겼다.
그런 이유로 이번 사건은 서울대 수의과 연구실과 미즈메디 병원을 동시에 조사했어야 하며, 이에 그 주체는 미즈메디에 아무 권한이 없는 서울대가 아니라. 국정원과 국과수가 했어야 했다.
* 노성일이가 "줄기세포는 없다(최소 2개는 있었잖아)"라고 하기 전 날 메디포스트와 1000억짜리 공동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요점은 미즈메디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와 메디 포스트의 성체줄기 세포 연구를 동시에 총체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요컨데, 모든 종류의 '줄기세포' 연구를 '독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사실이다.
사실 그동안 황박사와 노성일은 수없이 싸웠다. 그 이유는 노성일이가 자신에게 40% 이상의 지분을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황박사는 이는 국가재산이기에 줄 수 없다고 거절했다.
또한 이 미즈메디와 메디 포스? 모두 삼성계열이다. 미즈메디는 제일병원과의 연관이 있고, 메디 포스트는 바로 보광그룹이 최대주주인데, 이는 삼성의 외가 즉 홍씨 집안의 회사이다.
이는 이번 사건의 배후에 '삼성'이 있으며, 삼성이 국내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독점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4. 황우석 박사는 연구비 650억을 다 해먹었나?
대답은 아니다 이다. 이 650억은 그에게 실제로 지급된 액수가 아니라 그에게 약속된 액수다. 그리고 이 액수의 대부분은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작년에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가 나자 선진국에서 엄청난 지원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 약속 액수중 대부분은 아직도 지급되지 않았다.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황박사는 그나마 지급된 자금을 새로운 연구시설을 확충하는데 썼지, 개인적으로 유용하지 않았다. 서울대 병원에 있는 무균실 연구건물 같은 것이 대표적으로 연구비로 지어진 건물이다.
황박사는 아직도 '전세집'에 살고 계시다.
5. 2005년 연구가 사기인가?
첫째, 사진이 비록 조작되었다 할 지라도, 2개의 맞춤형 줄기세포는 존재한다.
둘째, 많은 인간들이 그 맞춤형 줄기세포의 추출 비율을 문제 삼는데, 이를테면, 황박사가 17개 당 1개의 맞춤형 줄기세포를 생산한 것이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140 개 당 1개 꼴인데, 이 정도는 다른 나라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 영국의 뉴캐슬 대학의 머르독 교수의 연구가 최고이며, 다른 국가들은 일반 배아줄기 세포 자체를 아직도 완벽하게 추출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만에 하나 140개 당 하나일지라도 그 자체가 이미 세계 최첨단인 것이다. 이를 왜곡하지 말아라.
6. 황박사의 '애국심'에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이미 20년 전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수련법인 '국선도'를 수행하신 분이고, '국선도' 세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한 고수로 인정되던 분이다. 그래서 이분이 그리도 맑게 보이시는 것이며, 당당하고 솔직하신 것이다. 그리고 '국선도'는 민족애와 애국심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민족전통 수련단체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황박사님의 애국심은 진심인 것이다. 이분의 애국심을 조롱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7. 황박사님의 신변이 매우 위험하다.
노성일이가 폭로사건을 일으키기 전날, 그러니까 삼성의 계열 의료기관인 미즈메디와 메디 포스트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성체줄기세포연구를 독점하려 1000억 계약을 맺던 날, 미국의 새튼은 아는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동저자들 중 누군가가 자살할 것 같다" 라는 우려섞인 글을 보냈다고 한다. 이는 해석하기에 따라 섬뚝하다. 지금 황박사가 죽은체로 발견되면, 모두가 그가 자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우리는 그를 보호해야 한다.
8. 황우석을 증오하는 무리들.
유대 초국적 의료자본가 세력과 삼성 의료자본세력-- 황우석이 자신들과 타협하지 않았다.
기독교 계--어줍지않은 생명윤리 타령이다. 기독교계는 배아줄기 세포 연구는 '난자'가 이용되기에 생명윤리에 위배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기독교적 해석에 불과하다. 실제로 불교계에서는 배아줄기세포나 성체줄기세포나 불교적으로 보면 마찬가지 이기에 배아줄기세포라고 더욱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한다.
여성계- 난자적출이 생명윤리와 여성건강권 침혜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생명윤리를 말하는 여성계는 한 해 35만건 이루어지는 더 위험한 낙태는 허용하는가?
노동계- 이것들의 논리는 그야말로 천하디 천하다. 즉 "생명공학이 발전해봤댔자 자본가들만 좋은 것 아닌가?" 이것이 그들의 입장이다. 이 문제가 의학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개자식들,,,
9. 한나라당과 민노당.
한나라와 보수 세력은 처음에는 황우석을 지지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비난하고 있다.
민노당 이놈들은 원래부터 싫어했다(여성계와 노동계의 입김으로)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현재 노무현 정권 말기다. 이에 다음 정권을 노리는 자들은 기본적으로 노무현 정권을 비난하고 흠집내기에 제정신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역대 정권의 말기현상을 보자.
이승만 4.19로 비참한 몰락, 윤보선 5.16으로 비참한 몰락, 박정희 10. 26 사태로 비참한 몰락.
전두환/노태우-- 과거사 규명건으로 백담사 유형,, 비참한 몰락. 김영삼 IMF로 비참한 몰락,
김대중 벤처기업신화의 붕괴와 카드대란으로 비참한 몰락, 노무현 황우석을 중심으로 하는 BT의 몰락,,,
도대체 무슨 나라꼴이 이런가? 늘 '붕괴','파국'이고 이에 '재건'이니 '개혁'이니 '규명'이니 하면서 과거를 짓밟고 새정권이 들어서지만, 그역시 같은 운명으로 끝장이 난다.
그리고 민노당 이 짐승새끼들,,, 이 놈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이 작살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나라 좌파 세력들의 악질적 마인드다. 이 놈들은 우리나라 잘 되는 꼴을 못본다. 그러면 자신들이 자리잡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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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ilo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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