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치는 DJ정권이후 이미 무너졌습니다!..



속속들이 개대중종자들이 독차지하고 앉아

무소불위한 절라판 한국으로 변질시켜 놓았습니다.



국민이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한 인권침해를 당해도

같은 종자가 아니면 바로 구제될 수도 없습니다.

고문에 못이겨 굴복을 하기 전에는...



종자가 같다면 

아무리 연쇄 살인범일지라도 죄가 되지 않는지

그 놈의 영화까지 만든다고 합디다 그려~~~ 



이러다 살인마가 영웅호걸로 대 변신을 하게 되는 거나 아닌지 

절라공화국의 혹세무민이 극에 달했다고 보여지는군요.



기가막힌 현실! 



그 안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볼모가 되어 

요상한 나라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가히 미친세상.....



법이 있으면 뭐하나, 그들만을 위한 법이요~



인권위가 있으면 뭐하나, 제철 만난 간첩 등 

용공 조폭들 인권만 찾아다니며 챙기는 인권위!~



행정이 있으면 뭐하나, 혹세무민하고 왜곡하는 

코드들깽판만 정당화 시켜주기위한 행정!~ 



시민사회는 거의 그들의 꼭둑각시들로 채워져

국법질서 위에 당당하게 군림하고 있으니 그들이 국민의 상전이고~



선전선동 방송나팔은 나라와 국민 여론 안중에 없고

식견있는 독재자 김정일코드일선의 맨 앞 줄에 서서 

전 국민의 좌경화와 용공화를 다그치기 위해 

악다구니를 앞 세워 설쳐대고..



방송국이 폭탄을 맞거나 

나팔수들이 몰매맞아 죽어야 끝이 나려는지 

마냥 붉은 코드로 반미 반일 go~ go~ 올~~~ 인!!!.......... 



더욱 통탄스러운 일은



우리사회에서 가장 추앙을 받고 살고 있으며

양심적이고 선하여 

인간과 생명과 천륜을 지키기를 목숨처럼 여겨야할 목회자들 까지도

절라판 권력에 빌붙어 그들에 휘둘리며

민주시민사회의 대원칙과 질서를 왜곡하기도 하고...



어느날 한 가정에 몰아 닥친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과 좌절!



피를 토할 고통 속에 빠져 있는 한 시민가정의 생존권을 짓밟기 위한 

야수의 대열에 함께 있는 세월이기도 했으니 



지하에 숨었던 붉은 도깨비들이 

일제히 땅 위로 기어 올라와 미친 광란을 벌이기도 했던 

그야말로 깽판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뒤안길에 널부러져 피를 토하고 있어야만 하는

힘이 없어 억울한 민초들의 한 없는 설움

벌레 같은 가련한 인생들!......... 

 

이 붉게미친 광란의 세상!



절라인민에 의한

절라인민을 위한

절라인민들의 나라!

이름하여 '남조선절라인민공화국!'........



<.... 중 략! ....>



처음부터 끝 까지 일에 관련 됐던 인물들 면면이 90%가 절라도인!



미루어 짐작컨대 판사란 분 또한 그렇하지 않았겠는가?!



막강하고 지엄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권한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권력은 과연 무슨 권력일까요?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짓거릴 

서슴 없이 자행할 수 있는 그 뒷배경에서

과연 무슨 귀신이 조화를 부렸던 것일까요?!....



권불십년이요 화무는 십일홍!



나 지금 백골이 진토되더라도

악랄한 그들만의 치세가 끝나는 것을 꼭 보고싶은 마음!



하늘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고 있으니

멀지 않은 세월에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고 다짐하고 기원하고 견디고....



그렇게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법도 행정도 사회도 방송도 문화도 고스톱 짓고땡이



그 사이에 힘 없는 국민들이야 죽든지 말든지 개인의 일

피를 토하다 죽을 때 까지라도!...........



온통 코드 맞춰 따라 움직이는 요상한 나라 



이러니

입이 있어 말을 해 본들 씨가 먹힐리 없고

마냥 얼음짱 밑에서 소리소리 질러 본들 목청의 핏줄만 터질 뿐이요

 

할 말을 못하고 그저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참담한 세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내 아이 

7년동안 의식불명의 상태로 생사의 기로에서 식물인간 처럼

가뿐 숨을 몰아 쉬고 똥 오줌을 받아 내가며 

아둥바둥 살려고 발버둥을 치고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건만......



목이 비틀린 세상!



모든 현실은 

잘 짜여진 붉은색 무대 위에서 

각본대로 정해진 역할들을 충실히 소화해 내며

그렇게 연출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