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속이비고 미-친 사람들의 광란의 행사가 6.15축전 행사이다.
그래서 6.25 남침 비극보다 더 기억하고 싶지 않고
보기 싫은 것이 6.15행사이다.
민족 최대 사기극이 6.15행사 이다.

1)민족을 위한 정상적인 남북 정상 회담이 아니다.
님북 민족 대도(大盜)의 만남으로 서로 이권을 흥정하여 챙긴
대 도박의 날이 6.15이다.
김대중은 국민 몰래 훔처간 천문학적인 국부 5억불을 적장에
밀거래로 건네주고 노벨평화상을 챙겼고 김정일은 선군정치로
권력을 세습하여 딛고 일어 설수 있는 헥개발 자금을 한 밑천
챙긴 날이 6.15이다. 이 날은 명실 공히 국치의 날이고 내용적으로
매국의 날이다.

2)남북 민족 500만의 살해로 원한의 피가 이 강산에 대하를 이루게 한
전범자의 죄를 사면해 주는 날이 6.15이다.
가해자 김정일이 5억불을 속죄제물로 남쪽에 바치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은데 피해자인 남쪽이 5억불을 가해자인 김정일에게
바치고 면죄부를 주는 날이 6.15이다.
이 추한 불의의 날이 무슨 축전의 날이라고 전세기를 내어 북에
올라가 야단들인가? 소가 웃을 일이다.

3)고마웠던 혈맹 미국과 세계 평화와 정의의 UN 참전 16개국에
침을 “歌?등을 돌리는 배신의 날이 6.15이다.
한국이 김일성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으면 벌서 망했을 나라를
우방국의 희생적인 도움으로 구원을 받았고 우방국의 도움으로
나라가 흥했다.
이날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우방국을 배신하고 친북으로
기울어 진 전환점이자 망국의 분기점이 6.15이다.

4)정말 보기 싫고 혐오감을 일으키는 김정일 김대중 얼굴을 이 날만은
별나게 자꾸 보여 줌으로 년 중 스트레스를 제일 많이 받는
스트레스 날이 6.15이다.

김대중 선생 얼국 안 내어 밀면 안되나?
김정일은 양심이 김대중 선생보다는 양호해서 인지 서울 답방 안 한것은
잘 한 것인데 김대중 선생은 6.15 날만 되면 김정일 답방 약속
안지켰다고 구슬프게 애걸을 하며 지금도 구해를 하는 모습 정말
못 보아 준다.

전범자 김정일은 동작동 국림 묘지에 먼저 가서 호국 영령들 앞에
무릎꿇고 대성 통곡하며 회개(悔改)하지 않고 서울에 오면
몽둥이로 개패듯 패서 다라 몽둥이를 분질러 놓을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대기하여 있는 줄 김정일은 눈치 체고 있어
서울 답방 약속 지킬 정황이 아닌데 왜 이렇게 소갈머리들 없이
김정일을 서울에 못 모셔 야단이냐?
단언을 해 두지만 김정일 답방 약속을 지킨답시고 서울에 오면
나라 망한다.

왜냐 하면 김정일은 국가적으로 부정하고 저주 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상기하여 교훈을 배우는 6.25를 지우는 6.15 축전행사는 민족의 이름으로
집어치워라.
亡國의 분기 점이기 때문이다.

"의인(義人)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 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성읍이 기뻐 외치느니라"(잠 11:10) 구원자 예수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