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병문안도 안하고 외국으로 날라버린 노무현 매국노
노무현 추종자 pd수첩 떨거지들이 황박사의 연구를 중단시켰다.
결국 위대한 출발을 시작한 황우석 박사도 이순신 장군과 같이 한국의 내부의 적들에게
모함을 받아서 연구에 막대한 손실과 세계 경쟁에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가장 큰 내부의 적은 질시와 경쟁으로 황교수가 꼬꾸라지기만 바라던 노무현과 황교수를 모함한 서울대 의대이며 그 다음이 mbc나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아이뉴스 같은 좌파, 전라도, 간첩 세력들과 같은 반국가 세력들이다.
황 박사의 무고를 이번에 확실하게 밝혀서 이들 역적들을 한국에서 영원히 추방하고 처벌하여
우리 역사에 다시는 내부의 적과 역적들이 독 버섯 같이 기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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