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서비스에 속지마라, 노무현은 사태가 불리하면 고개 숙이고
조금만 유리하면 국민들의 기본 권리 까지도 노략질하는 기회주의자이다.
노무현은 성탄절과 연말,새해를 맞이해서 무언가 또 달콤세콤 그럴사한
말로 국민들의 귀를 간지럽게 하는 인사인가 신년사 인가 하는걸 발표하
게 될것이다.
그는 최근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시킨 4악법(四惡法) 중의 하나인 사학법
(私學法) 인지 사학법(死學法)인가 하는것으로 경직된 국회와 정계, 국
민들의 마음을 녹여볼 심사로 또한번 사탕발림의 서비스로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대국민 사기를 치게 될것이다.
그는 탄핵때는 대통령직을 다시 수행하게 되면 피를 뽑아서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것 처럼 하더니만 탄핵안이 기각된 이후 기세등등해
서 더 나쁜 역사를 훔치는 큰 노략질을 하고있다.
현재 노씨가 하는 부드러운 정치 형태는 또한번 국민을 속이는 위선과
사기성이 농후한 기회주의자의 본색이다.
불리하면 고개숙여 잠행하고 유리하면 나서서 행패를 부리는 생리이다.
숨어서 기회를 노리다 들판을 노략질하는 들쥐같은 처세를 하는 노씨는
지금 어떠한 일이 있어도 4대 악법을 통과 시켜야하고 4대 악법만 통과
시키면 그를 위해 헌신한 386과 친북 좌경세력들을 규합할수 있고,중국
의 홍위병 운동과 같은 돌풍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개혁이라는 소용돌
이로 몰고가 대한민국의 보수를 모두 짓밟고 개혁이라는 새돌풍으로 대
한민국의 주체를 바꿔놓을 대 변란을 획책하고 있다.
노씨의 야심은 지금 경제문제와 어려운 정치사항을 타넘기만하면 대한민
국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려는것이다.
그는 정계는 물론,교육계,언론,국군등 모든 분야를 완전히 새로운 형태
로 변형시키고 앞서의 역사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리고 김대중을 정신
적 지주로 삼고 노무현시대를 한국역사의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대한민
국의 역사의 줄기를 만들고자 하는 음모와 야심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오직 불리한 현실을 타넘기 위해 몸을 움추리고 있을뿐 기본적인
인간성이 더러운 그에게 근본적인 인간성의 변화를 기대한다면 언젠가
큰 배신을 당하고 가슴을 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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