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씨는 우리입장에서 위험인물이다.
盧武鉉씨는 지금 유럽 몇나라를 방문하면서 의도적 발언을 자꾸하고있다.
한마디로 金正日 하수인 같은 발언을 연일 만들어내고있다.
저번 美國방문 때도 韓國대통령으로 하기어려운 이상한 말을 해 美國民과 우리국민들을 의아하게 만들더니 이제 한술 더떠 강도가 더 심해졌다.
北韓核을 용인하는듯한 발언을 美國에서 지꺼렸고 나라를 옮겨 갈때마다 한건씩 터뜨린 盧武鉉이 이번 유럽방문에서도 유감없는 XXX 발언을 하고야 말았다.
美國에 대해 할말을 하겠다.
낯 붉힐일이 있다면 낯 붉히며 할말 하겠다.
결국 우리입장은 생각않고 美國에 달려들며 대항하겠다.
즉 내가 볼땐 北韓의 하수인 짓거리 열심히 하겠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
金正日은 가만히 있어도 盧武鉉씨가 너무 잘해주니 심복 하나 잘 두었다.
美國에도 할말 하겠다는 건 金正日입장에서 말을 하겠다는게 아니고 뭔가?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 않나?
국내에서는 똘만이들이 보안법까지 없에주겠다고 야단이고 두목은 두목대로
밖에서 역활을 잘해주니 찰떡궁합이구나!!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런 꼴이 되었나?
앞으로 남은 3년이 문제다.
韓美간 갈등을 의식적으로 만들어가는 盧武鉉씨!!
지금 머리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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