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대통령의 요즘 정치행보를 볼대 盧대통령의 몸속에는
保守의 피가 흐른다고 봐진다.
처음 대통령후보로 나올때 지금과같은 말을하고 행동을 했다면
틀림없이 후보가 될수 없었을 것이다.
수상하고도 수상한 金大中이 盧武鉉에게 넘겨주지 않았을 것.
그당시 金大中이 볼때 金正日과 같은 코드를 가졌고 고분고분
말 잘들을 후보는 盧대통령 뿐이었다.
그당시 선두주자인 이인제는 金正日과 맞지않아 처음부터 실격,
제껴졌고 盧武鉉을 찍은 金大中은전라도에서 민주당 대의원들
에게 盧武鉉의 바람을 잔뜩집어넣어 여세를 몰아갈 바탕을
만들어 준 것.
사실 그당시 많은국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바람이 그렇게
부는데 어떻게 하겠나?
머리가 영리한 盧武鉉이 알아채고 더욱 진보의 목소리를 높힌것.
그결과 지금의 자리에 올라 갈 수 있었다.
지금은 金大中의 눈치를 볼 필요없다.
그들이 저지른 南北관계,기타 여러 비리를 전부 밝혀내어
국민의 박수를 받고 훌륭한 지도자로 자리잡는 것이 盧대통령
에게 중요하지 다른 것 볼 것 없다.
金大中은 우리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이고 나라를 망친 매국노로
보면 틀림없다.
죽음이 임박했지만 사정없이 죄값을 받도록 해야하고
저세상에 가면 우리 선조의 영령들이 못매를가해 또 죄를 물을
것이니 어차피 지옥에 떨어 질것은 틀림없다.
盧대통령은 金大中에 의해 발탁 되었지만 국가장래를 생각해서
잘라낼 것은 가차없이 잘라내야한다.
金正日의 북한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한 우리나라는 美國과
같은 코드로 나가야지 反美를 외치거나 방관하는 것은 金正日을
도우는 것 바로 역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金大中 5년동안 反美를 부추기고 방관한 金大中은 우리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매장해야할 것이다.
사실 金大中 5년만 없었다면 북한은 틀림없이 붕괘되어 많은
북한주민들이 우리와 같이 자유를 누릴 것인데,지도자 복이
없는 대한민국-----.
앞으로 盧武鉉의 행동을 지켜 볼 것이며,
美國까지 가서 온 천하에 한 약속이라 한입에 두말 안하겠지?
귀국해서 또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본래의 길로 갈때는
"양치기소년" 盧武鉉이란 별명과 함께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정치계에서 매장. 실패한
지도자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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