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일어난 5.18 광주 폭동은 인간쓰레기 김대중과
그를 추종하는 소수의 패거리들, 그리고 살인 독재자
김일성과 김정일이 보낸 간첩들과 불순분자(국군으로
위장한 북괴군)들이 저지런 국가전복을 기도한 내란이
아니라 전두환 군사깡패들이 정권 찬탈을 위해 저지른
대국민 전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증스런 개대중이가 광주학살을
자기의 정치기반에 이용해 먹은 것입니다.
김대중이가 무슨 민주화운동을 하엿습니까? 광주를 이용만
해먹었어요. 그놈은 평생을 민주화 인사들을 이용만 해
먹어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도적질한 것입니다. 광주에서
오직 군사독재 항거를 위하여 목숨을 잃은 분들과 김대중
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망월동에서 그 영령들은 땅을
치고 김대중을 규탄하고 있을 것입니다. 김대중에게 95%를
찍은 광주시민들이 광주민주화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광주정신은 나라를 도적질하는 정신이 아닙니다. 김대중이가
몽땅 이용해 먹었습니다. 김대중은 광주영령들을 이용해
먹어 지하에 있는 영령들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국민들이 광주를 욕하는건 지당합니다. 김대중이가 얼마나
시기를 쳤으면 광주를 욕하겠습니까? 광주를 말아먹은 김대중
때문에 순수한 민주투사까지 욕먹고 있습니다.
광주영령들이 김대중때문에 목숨을 바쳤다구요? 지렁이가 웃을
일입니다. 광주영령들은 김대중을 사람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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