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니,
어제 또 정신나간 헛소릴 지껄인다.-(盧 "대통령이 힘 빠졌다고 할까봐 걱정")
하루 이틀에 걸친 이야기는 아니지만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2002년 취임하자부터 떡허니 폼잡고 세계경제인들 불러모아 개구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분배론적인 경제 관점에서 기업인들 이때껏 노동 착취하고 , 정권에 기생하여 부당이득을 너무 많이 챙겻다!고 야그하니 세계의 큰손들은, 어이쿠! 노무니 정부에 투자하다가는 큰 손해 보겠다 싶어 자본금 빼가지고 동남아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노무니,가만히 생각해 보니 꽤씸타!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는 것 보니 국내 상공인들이 참여정부에는 좌파적 발상을 하는 386 세력들이 주축이라 한국에서 기업 하기가 힘들다.그리고,노동운동가들이 정치 세력화 되고 정부가 이런 노동운동가 쪽에 호의적 태도를 취하기에 기업 하기가 앞으로 힘들겠다고 하니,노무니 구라파 순방 하다가 한다는 말이 ‘기업하기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중국 가면 싼 임금으로 기업 할 수 있다 !’- 참으로 한심한 발언 이었다.
그런데,이제 임기 말기 1년 4개월 남짓 남은 참여정부 인사행태를 보면 교육전문가가 아닌 사람을 교육부총리에 내정 하였다는 말에 그들의 노란색 편인 열우당 떨거지들도 청문회에서 제대로 검증 하겟다느니, 영원한 저들의 동조자라고 보았던 전교조에서도 일방적 인사행태라고 비난해 마지 않는 이싯점!
드뎌, 노개구리가 일갈을 하엿다!
나의 사전엔 레임덕이라고는 없다.그래서 대통령인 자기가 힘 빠졌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이란다.ㅋㅋ
미쳤도 이정도면 세계적 수준으로 정신분석학적으로도 용어를 찾을 수 없을 정도가 아니겟는가?
노무니 대통령 각하 , 미쳐도 고이 미치옵소서...
임기 마치고 봉하마을로 귀향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으로 직행할까봐 심히 걱정이 무지로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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