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은 지금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하면서 한다는 말이 北韓의 간댕이만 키워주고 버릇만 나쁘게 만들어주는 말만 골라서 하고있다.
미국-일본-독일 등 대부분의 나라들은 北韓 붕괘를 걱정해서 盧武鉉에게 대비책을 세워라고 주문하고 있는데 정작 盧武鉉 대통령은 헛다리 짚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다.
한다는 소리가 "北韓은 붕괘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우리는 조장할 생각이 없다." "北韓에 압력을 가하면 가할수록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킬것이다."
사실 盧대통령이 하는 말을 듣고 누가 가장 좋아하겠나?
미국을 비롯한 자유진영이 좋아하겠나?한국내 애국 국민들이 좋아하겠나? 아니면 金正日을 비롯한 XXX 놈들이 좋아하겠나?
여전히 盧武鉉은 지금도 계속 다니며 金正日 대변인 노릇을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美國에 갔을 때도 核무기는 공격용이 아닌 北韓의 자위적 수단일 것이다 라는 헛소리를 늘어놓아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는데 역시 그 버릇을 못고치고 머리속에 항상 담아가지고 다닌다.
韓美혈맹과 韓美동맹이란 말이 퇘색되어 박물관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지금 1/3 쯤은 들어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盧武鉉씨는 韓美동맹을 깨고싶어 안달이 난 사람으로 봐진다.
어떻게하면 오해받지않고 욕 먹지 않고 좋은 말 들어며 깨뜨릴 수 있을까? 여기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같다.그러니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게 金正日 대변인과 같은 소리만 늘어놓지?
美國은 지금 생각이 바뀌었다고 봐야한다.
美日동맹을 강화하고 군사력을 日本에 집중시키고 있는 것도 역시 이와 관계있을 것이다.
美國은 韓國을 살리기위해 6.25전쟁 때 5만명의 젊은 미국청년의 목숨을 잃어가며 구해줬지만 지금 韓國이 하는 짓을보라!!
美國은 韓國을 통해 배은망덕의 진수를 맛보고있다.
어쩌면 이럴까? 도대체 이럴수가 있을까?
美國이 韓國에서 수모를 당해가며 지내고있지만 이제 마음을 바꾼 것 같은 느낌이든다.美軍철수를 조만간 단행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온다.
철수를 하고난뒤 韓半島에 전쟁이 터져 우리가 도움을 청하면 그때는 싸늘한 차가운 바람으로 우리를 몰아세울 것이다.
美國은 韓國과 北韓을 같은 놈으로 볼 것이다.
역시 그놈이나 그놈이나 꼭 같은 놈들이라고--------,
인간말자 들이 하는 나쁜짓만 골라하는 北韓놈들이나 배은망덕한 짓만 골라하는 韓國이나,역시 그놈이 그놈이라고!!
사실 美軍을 韓半島에 붙잡아 두는게 전쟁을 방지하는 것인줄 盧武鉉은 모르는 모양이다.美國이 韓國에서 철수한뒤에도 金正日의 장난이 계속된다면 美國은 주저하지않고 北에 한방 먹일 것이다.평양은 물론 核시설이 있는 단지에 불바다를 만들 것이다.
오히려 美軍철수가 韓國에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서서히 그런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있고 韓半島에 먹구름이 몰려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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