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이 보수단체의 달걀 세례를 비난하면서 달걀 100개로 얻어맞더라도 신대북정책을 밀고나가겠다고 했다.
정형근은 달걀을 좋아한다.
달걀에 빨간색 물감을 칠해서 던져도 좋아한다.
정형근은 그걸 기화로 부자가 되려는 정치적 꼼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일보에 정형근 편을 들어주는 기사가 났다고 하는데, 달걀을 던지면 후라이팬으로 막아주겠다고 하는 내용이다.
무슨 말이냐하면 달걀 노른자위같은 땅을 차지하고 싶어하는 정형근이란 말이다.
실제적인 땅 부자가 안된다면 정치적인 입지가 넓어지거나 자기의 나와바리를 지키거나 확장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보수단체가 정형근을 비판하려면 달걀을 던지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이다.
차라리 소금을 뿌리거나 후추가루를 뿌리는 것이 좋다.
고추가루는 안좋다. 김대중이 고추를 너무 좋아하고 5.18 세력이 기뻐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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