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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08-05-01
조회수 : 1,224
추천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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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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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폭력의 배후 조종자"
북한인권단체들, 닝쿠푸이 중국대사 고소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 등 북한인권단체들이 올림픽성화봉송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인 폭력난동의 배후조종자로 닝쿠푸이 중국대사를 지목,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RightNews.kr)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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