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제16대 대통령은 25일 오전 국회의사당앞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헌법 69조에 규정된 대통령 취임선서를 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기자
국민앞에서 엄숙히 선서(맹세)한 노무현은 태풍 매미가 국민의 머리에 폭풍과 폭우와 해일을 퍼부울 때
노무현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약속을 어겼다
그는 국민 죽어갈 때
그의 사심을 채웠기 때문에
국민을 배신한 죄를 범한 노무현은 탄핵 사유을 유발했고
그로인해 반드시 탄핵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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