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코구녕 막힌 청와대

청와대의 코는 어데에?

놈현정권이 <인권조사위원회>, <과거청산위원회> 등등 수 많은 위원회를
신설하고, 차관급이상 공무원을 수많이 고용하여, 나라 예산을 진창만창
사용하는것을 국민들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다.

인권조사위원회라는 유치한 아마추어들은 초등생 일기장을 선생님이 보는것도
인권위배라고, 조치 명령을 내렸고, 마치 위대한 일을 하는것 처럼 난리를
피고 있다.

모든 국민을 천치로 만든 얼굴 넙적한 조XX년이나, 노의 정치경호원
유XX 꽁치 대가리나, 태극기는 흔들지 못하게 하고 인공기 보호자로
스스로 나선 해골 모양의 드라큐라가 무서워 쭈랑당칠 이XX 빨갱이는
어째서 모두들, 국민, 야당, 애국자를 찾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잘못을 냄새 맞으려고 개처럼 난리를 피우는가?

요것들이 테레비죤에 나타나면, <밥맛떨어져 다이어트에 효과가 크기에>
열심히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속상하고,
억울하고, 기가 막혀 울화통과 분노로 마음과 하루를 완전히 망쳐 버리는데,
바로 국민들의 인권을 무작정 해치는 작태이다.
왜 인권조사위원회가 국민의 인권을 위하여 그것을 막지 않는가?

과거청산위원회라는 요 놈들은 반역자의 기준이 어떻게 엿늘어 나듯이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었던가? 자기들이 법인것이다.

열우당 의원들 부친들은 헌병으로 독립군과 애국자들을 얼마나 잡아죽이고,
일본의 개 노릇을 했는데, 왜 그들의 명단을 포함시키지 아니했는가?

일제 시대때, 일본학교 선생을 하여, 일본 제국주의를 가르치고
찬양을 한 선생은 수없이 많다.
만주군 소위로 있었던 박정희가, 가령 일본제국에 충성했다고
하더라도, 누가 한국민족에게 더 피해를 주었을것인가?

말할나위도 없이 선생들이다.
어쩨서 모든 선생들은 매국 친노 명단에서 빼었단 말인가?
저는 모든 선생들을 비난하려고 하는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비교하여 설명을 하고 있을뿐이다.

야당대표를 몰아치고, 죽이기 위하여 그부친 박정희를 목표로 다른사람들은
그저 들러리로 잡아넣은것이다.
이것이 공산정권만큰 악질인 뇌무정권의 행패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에 스위스 정부가, 외국의 정치인들이 부정으로 축재한 돈은,
국가와 국민이 요청하면, 공개하고, 그 나라에 돌려 준다고 했다.

왜, 한국의 인권조사위원회나, 과거청산위원회는 스위스 정부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앞으로)의
숨겨둔 통장을 공개하라고 요구를 하지 않은가?
(몇명의 돈은 전혀 없을테지만...)

또한 야당, 애국시민단체들은 귀먹어리들인가, 소경들인가, 무뇌아들인가,
왜 국민들을 위하여, 소송을 하던지, 스위스 정부에 정부가 요청하도록
압력을 넣지 않고, 왜 국민들은 소리를 높이지 않는가?

이제 개들이라도, 쓸데 없는데 냄새를 맡지 말게 하고,
숨겨진 마약과 같은것을 냄새맡는 개로 키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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