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세계만 다른 천지무법지대인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노무현 정권의 무법지대
조무래기 이부형의 방탄 공격용 전투기
. 실업률 증가
. 부익부 빈익빈의 천국
. 도시균형 발전을 빌미로 천도만을 고집하여
부동산중계인만 먹여 살리는 천도이전의 이동 전시장 개설
. IMF보다도 체감경기가 나쁘다는데
국민들을 달랜다는 명목으로 경제성장률만 강조
. 본인은 살인의 추억이 담긴 혈육을 낳고서도
"과거사 진상규명"으로 얼버무리는 처세술
. 탄핵기각으로 정당의 당파싸움을 잠재우고도
본인이 당파싸움을 다시 부추키는 대통령
. 재야시절과 시민단체장 시절을 못잊어 그대로 답습하는 대통령
시절은 하 말없이 흐르건만 집권 2년도 안되어 이모양이니
어찌 나랏님을 믿고 미래를 살아가야하나
내 주권은 썩은 주권이였음을 이제야 알았네
슬프다! 살인마가 득실거리는 추억의 거리
희망의 나라는 온데 간데 없고
대통의 무법지대만 온누리로 아리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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