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누굽니까? 거시기......
국케으원 혀기 엄청시리 힘들 지라우 거럼
돈~거 엄청시리 필요 헐거구 먼유 또 거럼
그 악날한 일제시대에 순사까지 한
자랑스러운 아벗님을 둔
영광스러운 딸이 아닙니까?
주는대로 묵고 눈치 봐서 묵고
안주면 겁주고 공갈을 치세요...
내가 누군 줄 알아?
왜넘 순사 딸이야..... 구케으원 그저 된 줄알아?
족보까지 거시기 혔다 왜 떨부냐..
조금있으면 독도도 일본 꺼여 않할지 물러....
전번에 고 독립 투산가 뭐시 깽 인가
한동안 시끄러워 TV를 껀는디
몇일 전에는 고 벤처 기업에서 3000만원 꿀꺽 혀다
들통 낫제 잉~들통나니 께
국민께 죄혀다 말한지 잉~
몇일 지난나 입술에 침이나 말랐는지 물어 안봐 쓴깨
헌디 또 혓다는 디 이번엔 마리시.....
사위 거시기 양씨라 하데
긍게 사위 앞으로 5000만원 짜리 가짜영수증으로
회계 처리 혔다네
요 영수증은 진짜로 가짜여 날 믿으쇼 잉
저쪽 거시기들은 연수회때 긍개 요런거 혀는거
배우남 긍개 또혀묵고 또 혀묵고 혀지 안 그요
걸리문 난 안했다~딥다 오리발 내밀고
걸리면 꼬랑지 네리민서 죄송 소리 나기 바쁘게 또한탕
김희선(金希宣)의원 "말" 모른다면서 절래절래 팔딱 뛰제
얼굴 껍때기가 월매나 두꺼울까 .........
껍때기 재질은 인피가 맞을까.??
한나라당은 26일 구청장 공천헌금 수수의혹 등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비리와 거짓의 백화점”이라고 비난하며, 국회 정무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구상찬 부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개혁 상징 인물이고 친일 반민족 청산의 화신이기에 이런 의혹들은 확실히 밝혀져야 한다”면서 “유독 김희선 의원 관련 의혹들의 진상규명이 더딘 이유를 모르겠다”고 의문 제기했다.
논평은 또, “김희선 의원은 남의 눈에 티끌은 수십년전 것 까지 들춰내자고 눈을 부라리면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대들보에 대해서는 왜 미적대고 있는가?”라며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만으로도 당장 국회 정무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구 부대변인은 이어 “공천관련 억대의 금품수수의혹, 비리업체 불법자금 수수의혹 거액의 후원금 전용의혹, 선관위 허위신고의혹, 독립운동가 딸 사칭의혹” 등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들을 나열한 뒤, “일부 매체와 세력들은 이런 의혹들의 제기에 수구 보수언론의 개혁세력 죽이기 내지 저항이라며 색깔론을 펼쳤지만, 김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검찰과 언론사를 고발하지 못하는가?”라고 꼬집었다.
또 열린우리당에 대해서도 “소속의원들의 비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조치를 취하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김 의원이 차용금 명복으로 받은 1억원 외에 수천만원을 더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며, 금품수수 과정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4급 행정관 서모씨를 25일 소환 조사했다.
<>독립신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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