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집을 잘아는 친구말을 듣고 기절할뻔 했네요.
이해찬 국무총리가 개고기광 이라네요.
자기 친구집(멍멍탕)에 7년전부터 출입을 했다는데
개고기없으면 하루도 못산답니다.
글쌔.. 각자 취향이 있기는하지만 일국의 총리면
개고기를 안먹는 외국인들과도 자주 만날텐데
개고기 냄새나면 혐오감을 줄텐데..
외국 총리가 "한국에서는 개고기를 먹는다는데 이해찬 총리께서도 개고기를 먹습니까?"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련지..ㅉㅉ
외국 높은사람 만날때는 꼭 양치질을 하시기를...
그리고 외국갈때 혹시 개고기를 숨겨 가지고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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