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검찰,부패한 공위공직자를 조사하여 처벌하여야 대한민국이 발전가능하다.일부 검찰의 부패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한계선을 넘어 매우 파렴치할 정도로 심각하게 부패해있다. 검찰항고제도는 소용이 없고 칼로 배떼기 찔러 부패검사 처단하는 수밖에 없는데, 공비처는 폭력적 응징을 막는 훌륭한 견제장치이다.
송광수는 검찰조직의 사적이익 만을 지키기 위한 방파제가 되지 말고 조직내에 박혀있는 파렴치한 악질 검사들 목부터 먼저 치기 바란다.검찰내부의 부패척결 없이는 외부 사정을 할 정당성이 전혀 없다.검찰부패를 척결하지 않으니 공비처는 파렴치한 검사들을 통제할 수 있는 훌륭한 제도개혁이다. 부패검사들은 이에 반항하지 말라.
정직한 검찰도 적지 않지만 국가기관중 검찰이 가장 부패해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기관이 전혀 없다면 심각한 것이다. 심각하면 반드시 문제점이 폭발하기 마련이다. 아마 국가 초유의 비극적인 사태가, 검찰초유의 처참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악질 검사는 반드시 처참하게 당해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1개월후 惡質 검사 서넛 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라.
사상 초유의 검찰 참변이 따를 것이다. 그런 참변을 사전에 막는 검찰 통제 제도가 바로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 신설이다.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에는 독자적인 기소권을 줘야 한다.
악질 검사는 반드시 처단해야 正義가 되살아 난다. 검찰이라는 공조직 속에 몸을 숨기면서 비열하고 파렴치한 犯罪행위를 일삼는 악질 검사놈을 참혹하게 처단하면 검찰이 부정부패에 물들 수 없게 된다. 부패한 검찰조직의 부패는 제도개선에 의해서는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 현장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무자비한 방법으로 처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한번 두고 봐라.
正義는 그렇게 가차 없는 응징에 의해 실현되는 것이지 종이 몇 장으로 항의하고 인터넷에 몇 줄 기사 올리면서 연약한 짓해서는 살아나지 않는다. 正義는 안중근, 윤봉길 義士같은 良心의 거침없는 행동에 의해 달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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