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정권의 생쇼
개성공단 냄비 판촉을 보면서
한건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정권의 절박함을 느낍니다.
뭔가 되는꼴을 하나 보여 주어야 겠는데
되는일이라고는 하나 없으니 기껏 고안해낸 대국민 전략이라는게
나발수 방송 앞장세워 개나발 불면서 백화점에서 개성냄비 판촉 이벤트라니
한심하기가 코메디 입니다
북한은 테러 지원국으로 낙인찍혀있어서 수출을 하면 최소한 50%의 관세가 부가됩니다.
한마디로 수출할수없는 물건을 만드는것이고
그걸 알면서도 기업들이 개성에 들어간것은 거의 괴씸죄 면피용입니다
개성에 들어가면 망합니다
이정권은 기업들을 사지로 몰것이 아니라
북한의 철권 독재를 깨부수고 인민을 진정으로 해방시켜서
세계가 환영하는 자유국가로 만드는것부터 서둘러야 합니다
그러면 기업들은 들어가지말라고 철책을 백겹으로 둘러쳐도
들어가서 공장을 세울것입니다.
쇼로 일관하는 이 정권의 코메디는 언제나 끝날까요
국민들에게 광대 놀이나 구경하며 박수치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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