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오죽하면 집안 어른이 그놈에게 소송을 했겠나? 열우당 놈들은 한결같이 안하무인이다. 놈현, 이해찬, 유시민, 정동영, 김두관 ..... 이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불쌍하고 가련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자식들이 도대체 교육을 받고 자란 놈들인지, 그 집안이나 부모들의 교양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한 마디로, 아래.위를 모르는 "호로자식"들인 것이다. 노인폄하 발언도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그놈이 평소에 집안 어른들에게 그렇게 처신했던 것이다. 그래서 소송을 받았던 것이고. 그런 놈이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까불어대니 가당찮고 여간 웃기는 일이 아니다.
가식적으로 억지로 지어내는 웃음, 그것이 이제 그놈의 상판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기자가 사진기만 들이대면 자동적으로 그런 쌍판떼기로 변한다고 한다. 그 표정을 보면 속이 니글거린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런 위선적인 표정을 좋아하나 ? 허석천은 그런 표정이 그렇게 마음에 드나 ? 하여간 돌천이란 놈은 그쪽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은 무조건 찬성이라니, 그놈의 뇌 구조를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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