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김대중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본인은 오늘 그 도서관 앞에서
지금 독도문제의 원인 제공 원조
김대중에게 항의 하는 기자 회견이 있다길래
부랴 부랴 , 그 도서관을 찾아 갔는데.....
연세대학교 .....무슨 말을 들은 터라 연대에 있는 줄 알고
연대에 가서 지나가는 학생 10여명에게 김대중 도서관이 어디 있는냐?
물었더니
아는 사람 하나도 없었다.
물어서 물어서 간 곳이 '김대중 도서관'이라...........
필자가 그 앞을 지나며 처음 느낀 소감!
-그것은
"간첩 소굴이고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간첩들의 본부"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왜냐?
그 건물은 1차선 큰 도로에서 들어가
웬만한 사람은 그 곳이 뭐하는 곳이며
무슨 내력이 있는지 모른다 .
경비병 -전경인가?
꼭 북괴군 닮은 것들이 ...........꼭 북괴군 닮았어..........
웬만한 사람 접근 못하게 해 놓고
지나가는 사람, 열심히 보고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보고는 경찰청 어느 부서를 통해서
김정일에게 직접 보고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기자의 직감으로 ..........
대한민국의 서울 한복판에 '김정일의 분실'이 있구나!
6.15 선언은 대한민국을 赤化(공산화)시키는 첫 단추이다.
다수의 국민들이 생업에 바쁜 나머지
전문가 아니면 신경 쓰지 못할 즈음에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는 합의를 대한민국의 敵과
돈을 줘 가며 합의한 것이다.
여러분 ,지금의 경제가 어렵습니까?
그 원인이 여기에 있읍니다.
이제 우익들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해 항의하고
6.15 선언도 무효화 시키고
김대중 구속 까지 가는 운동을 전개해야 될 것입니다.
각자 흩어지면 힘이 약화되니
어느 일시 ,장소에 만나
처음에는 시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100~200명 모여 구경하는 셈 치고 한바퀴 돌고
(20~30 M 간격으로 북괴군 같은 경비병이 있음.
그들의 국적이 어딘지 우리가 검문할 필요가 있음)
합의가 되면 6.15 선언 무효화 운동을 벌이면 되리라 봅니다.
우익들은 여기에서 이슈를 잡아야 하리라 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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