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역적 김대중이가 자기의 매국행위와 반역행위와 부정부패를 은폐하기 위하여 그 졸개 노무현을 앞세워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하였다.
여기에 대한 즉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를 선관위에 우리 애국세력이 수없이 고발하였고 지금도 싸우고 있으며 나 자신도 이것을 국민에게 알리다가 두번이나 감옥에 갔다왔다.
처음 감옥갔을 때 2심판사가 내가 제출한 부정선거 뭉치를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을 보고
혹시 내가 무죄가 되지 않나 하는 기대도 하였으나 무위였고 두번째 감옥에 가서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의 목을 치자고 목이 빠져라 수없이 질렸으나 무위였다.
그리고 우리 애국세력이 언론에 수없이 증거를 제공해도 무위이고 한나라당에 부정선거 증거를 주어도 무위였다.
그리고 우리 애국세력중 조갑제 기자에게 부정선거가 있으니 폭로하자고 하여도 무위였다.
또 작년 초에 노무현을 처벌하라고 검찰에 고발하였으나 검찰의 고발인조사 중에 너무나 부담이 된다는 투의 조사를 하고 법원은 기각하였다.
여기에서 부정선거폭로 세력에게는 3중의 장막이 놓여 있다.
노무현역적과 언론과 사이비애국세력 들이다.
이것을 타파하는 지름길은 법원등에 고발하여 16대 대선 부정선거라고 선언하면 되는 데 이것이 가능 할까 의심이 되고
현재 방송법이 개정되어 몇개의 지상파 방송국이 창설하기로 되어있다.
여기의 지상파방송국을 하나 창설하여 3일만 부정선거폭로와 만고역적 김대중의 매국행위와 부정부패와 좌빨을 공격한다면 좌빨역적들을 국민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두려워서 방송법개정을 좌빨들은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일부애국세력이 방송국을 창설하는 것보다 현재의 기존지상파방송국의 구성세력을 바꿔 애국방송을 만들면 되지 않느냐는 논리로 반대하고 있으나 박정희와 전두환 때 처럼 비상조치에 의한 방송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현 정부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이고
일부애국세력은 인터넷 신문은 괜찮고 방송국을 창설한다는 것에 반대한다는 것도 수긍하기 힘들다.
여기에서 우리 애국세력들이 아스팔트위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국민들에게 우리의 애국운동이 반영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즉 지상파방송이 보도를 즉각 즉각 하여 주고 비평도 공정하게 하여 준다면 전 국민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좌파역적세력들을 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애국우파방송을 만드는 것이 애국운동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여기에 뜻을 같이 하는 애국재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2009년 3월 14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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